[오늘의 묵상 성구] 천지를 불러 증거를 삼으신 생명과 사망, 복과 저주?
By 과천애문화 | 2022년 5월 31일 |
[오늘의 묵상 성구]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은?
By 과천애문화 | 2021년 11월 25일 |
[오늘의 묵상 성구]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By 과천애문화 | 2022년 12월 11일 |
[비호외전] 무술이 살아있는 무협물, 평행 해설편 - 2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3년 1월 24일 |
1편에 이어서~ 설산비호와 마찬가지로 관군을 꽤 많이 활용하는데 이번엔 아예 천하제일무도회(?)를 함정으로 놓고 포위해놓아 멋졌는데 그걸 파훼하는 것도 나름 괜찮았네요. 전귀농은 보검으로 꽤 압도하지만 역시 묘인봉에게는 안되는~ 하지만 어차피 대전 안에서 농성하거나 그럴 게 아니면 왜 문 밖에서 죽게 만들었는지 너무 아쉬웠네요. 원작 상 묘인봉을 죽이긴 해야 하지만 보여주긴 싫어서인가 싶긴 하지만 그래도 흐음~ 계속 쫓기지만 그래도 마춘화와 복강안이 마지막을 같이 하면서 풀려서 다 같이 목숨을 보전 할 수 있었네요. 그리고 원자의와 헤어지는 게 ㅜㅜ 몸을 버려가며 호비를 데리고 계단을 오르는 장면이 역시 제일 인상적이던... 비구니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