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여행도 끝이 보입니다.
By 明과 冥의 경계에서 | 2012년 10월 10일 |
사피윳딘입니다. 오늘 돌아가는 귀로행 비행기(후쿠오카로 돌아가는 겁니다만)를 예약을 했습니다. 이로써 슬슬 일본 여행도 끝이 보이네요. 내일 모레 저녁에는 아마 한국에 도착하게 될 듯 합니다. 현재 상태는 "..... 모두 불태웠어...." 상태입니다. 오사카에서 쉬는 날 없이 이곳저곳 돌아다닌 후에 도쿄에 와서는 그동안의 피로가 완전히 폭발해서 도는 것보다는 쉬는 것을 우선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도쿄는 대부분 돌아보긴 했습니다만.... 사실 도쿄에는 마천루들이 대부분이라 그렇게 맘에 드는 장소가 보이지 않았던 것도 하나의 원인이기도 하네요. 거기에 이번에도 도쿄 근교 도시로의 여행은 포기하게 되어버렸네요. 일단 가장 큰 이유는 예산입니다만,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피로도가 맥스에 달한 상황 때문이기
킹덤하츠 스토리 이해하고 있는 녀석 0명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5월 12일 |
1 그래도 3 빨리 하고 싶다 2 전혀 모르지만 나도 빨리 3 하고 싶다 3 내 여름방학은 끝나버렸다…에서 울었다 누가 스토리 좀 정리해주면 좋겠지만이거 겁나 많이 내놨잖아 심지어 다 이어져있고핵노답... 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5/10(火) 10:57:14.14 ID:5LoVQADja.net >>3 그건 나도 울었다, 근데 전후는 그리 이해하고 있지 않음5 :風吹けば名無し@\(^o^)/ 2016/05/10(火) 10:57:11.36 ID:7cSFPFm3r.net 어느 디즈니 작품이 나올지 신경쓰임10 :風吹けば名無し@\(^o^)/ 2016/05/10(火) 10:58:24.96 ID:2Mfh7jxir.net >>5 겨울왕국 백설
[2ch][SAO SS] 키리토「아스나가 얀데레였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2년 9월 7일 |
왠지 최근엔 SAO SS만 죽어라 번역하는 기분이 드는ㄷ...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8/16(木) 23:46:31.39 ID:+mN3Ikm/0 キリト「건전지가 3일이면 다되는 몰래카메라를 아스나 방에 슬쩍 설치해놨는데……」 アスナ『……』지- キリト「돌아오면 옷 갈아입는 것도 잊어먹고 내 심박수하고 체온만 들여다 보고 있어」 アスナ『후훗, 키리토 군』지- キリト「……아스나 무서워」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8/16(木) 23:51:33.71 ID:+mN3Ikm/0 アスナ『……영차』 쓰윽 キリト「윽! 가, 갑자기 갈아입지 말라고!」 キリト「……우와아」슬쩍 キリト「아스나의 몸이……」 アスナ『응? 아아!
RPG에 딱 하나만 리얼리티를 더해서 제일「귀찮앜ㅋㅋ」하게 만든 놈 우승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6월 19일 |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18(火) 14:51:31.42 ID:Hf/7qWJjO번 골드를 신고하지 않으면 탈세로 잡혀감아마 넣으려면 못 넣을 것도 없겠지만 넣으면 게임이 귀찮아지고 안팔리니까 안 넣는 거 아닐까... 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18(火) 14:59:02.06 ID:s0mw+hhq0>>1 Elona란 프리게임에선 납세하지 않으면 지명수배 당하는 시스템이 있었지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18(火) 14:52:41.72 ID:4h+8YLOx0일하고 돌아온 뒤부터 모험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18(火) 14:52:58.41 ID:eLvr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