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인아사기] 중간결산
By ◀역전의 노스페라투▶ | 2016년 4월 4일 |
현재 순위입니다. 솔직히 말해 이번엔 크게 카드 먹는데 연연안하고 진행중입니다. 그도 그럴게 너무 여기에 쏟을 시간이 점점 줄다보니 오래 앉아있거나 투자할 의욕이 좀 줄게 되었네요. 그래서 목표를 일단은 'SR가챠나 먹자!!'로 해서 ... 오늘 완료 했습니다. ... 너무 빨라;;; 하다보니 이번 이벤트 카드 리나? 걔를 4장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리리스님, 아레나 돌릴 때 잘 써먹겠습니다. ... 해서 너무 빨리 끝난 것도 있고 연봉 오른거도 있고 해서 이번 목표를 좀 상향해서 10만포?면 주는 HR가챠2장 을 목표로 일단 목요일까지 달려보겠습니다. 못얻으면 어쩔 수 없지만 지금 속도를 생각하면 못얻을 것도 없어보입니다. 그건 그렇고 여태 모았던 SR.
대마인 아사기 결전 아레나 와카사쿠라 스토리 정리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5년 10월 29일 |
제11회 결전 아레나 (보상 ex5성 미연 스트렝스 와카사쿠라.) 원래는 신규한정캐 떡신 감상이나 쓰려고했는데 어느샌가 등장부터 현재까지의 와카사쿠라 스토리 정리글이 되버림 내일이 이벤트 막날. 이벤트는 10월 30일까지. 開催期間 2015/10/23 16:00 ~ 2015/10/30 23:59:59 현재 빨포는 꾸역꾸역 쳐모아서 900개 정도 있는데 드디어 4자리 ㅠㅠㅠㅠ 이게 얼마만이냐 ㅠㅠㅠ 이걸 써야되나 말아야 되나... 사쿠라 속성에 스탯보면 별로인데 떡신수집할까말까 갈등되네. 촉수별로 안좋아하고 와카사쿠라보다는 어른 사쿠라를 더 좋아해서. 솔직히 떡신도 있지만. 카드 안먹으면 스토리 못보니까 스토리 때문에 한장 먹을까 말까 갈등하는중. ex
대마인 아사기3 -꼼수는 이렇게 부리는 것이다-
By 그냥 생각나는 이야기들 | 2013년 1월 24일 |
대마인 아사기3 Black lilith 최초의 풀 프라이스 작품으로써 대볼륨을 컨셉으로 들고 나온 작품입니다. 대볼륨...예 대볼륨입니다.기존의 아사기 시리즈는 전부 3000엔대의 저가 제품으로써 비교적 짧은 내용을 담고 있었으니까요. 문제는 lilith는 여태까지 단 한번도 풀프라이스 작품을 만들어본적이 없습니다.게다가 기존의 아사기 시리즈는 전부 저가 게임이었습니다. 즉 풀프라이스 게임을 어떻게 만들어야하는가에 대한 노하우가 블랙리리스에게는 없었다고 할수 있죠.기존 대마인 시리즈를 어떻게 해야 풀프라이스에 걸맞는 대볼륨으로 그 내용을 늘릴수 있을까 고민할수밖에 없었겠죠. 결국 블랙리리스는 꼼수는 부리고 맙니다.그 꼼수라는 것은? 기존의 작품을 풀프라이스에 맞춰 볼륨을 늘리는게 아
[블앤소] 오늘도 해무진은 엄청난걸 주고 가셨습니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2년 11월 17일 |
피방이라서 스샷은 없고 일단 부자간의 감동적인 상봉씬으로... 오늘도 어김없이 해무진을 돌았습니다. 역사는 이제 공팟에 껴도 무방하지만 그래도 역시 문파팟이 편하죠. 일단 서로 어느정도 플레이를 알고 뭣보다도 장비를 대부분 다 맞추니 악세가 떠도 슬렁슬렁 돌려가며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덕분에 무난하게 극옵 귀걸이도 다 맞췄지요. 사실상 보패 빼곤 다 맞춘 셈이 됩니다. 사실 보패도 1~9번까지 다 있지만 우수묵철이 아까워서 창고에 처박아둔게 꽤 되고 뭣보다 치명작 하는 돈이 부담스러워 안하고 있죠. 귀걸이야 해무진이 주는게 아니니까 넘어가고 오늘 해무진이 준건 다름아닌 린검 무기입니다. 사실 린검사는 해무진에 갈 생각도 없었지만 부캐가 넘치는 문파원들이 출혈만 하라는 말에 그냥 한번 가봤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