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작가론 <장 피에르 주네>
By toBACme | 2012년 10월 31일 |
Jean Pierre Jeunet With 정민성 목 차 1. 필모그라피2. 장 피에르 주네의 생애3. 영화적 특징● 시간 배경의 모호성● 동화적 판타지● 내레이션● 자본주의 비판과 아동의 순수성 회복● 페미니스트● 기타4. 마치며5. 참고문헌 1. 필모그라피 <마크 카로와 함께한 작품> 에일리언 4 Alien: Resurrection, 1997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The City Of Lost Children, 1995 델리카트슨 사람들 Delicatessen, 1991 쓸모없는 것들 Foutaises, Things I Like, Things I Don't Like, 1989 &
"미션 임파서블 7"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6월 28일 |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되는 작품이죠. 이번에는 폼 클레멘티프도 같이 사진에 나왔네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2001: A Space Odyssey)
By 반달가면 | 2017년 8월 10일 |
인류가 외계지성체와 접촉한다면, 그 외계지성체는 어떤 존재일 것인가?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를 두번째로 보았다. 이 영화를 처음 봤던건 꽤나 오래전이었는데, 그 당시엔 좀 지루한 면도 있지만 멋진 영화라는 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오래간만에 다시 보게 되었는데 이번엔 정신을 못 차리고 완전 몰입. 이런 놀라운 영화가 1968년에 나왔다는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두번 이상 보아야 진가를 알 수 있는 종류의 영화일지도. 영화, 만화, 소설, 게임 등 미디어 종류를 떠나서 SF에 관심이 있다면 완전 강력 추천. 스탠리 큐브릭(감독, 각본), 아서 C. 클라크(각본), 둘 중 하나의 이름이라도 낯이 익다면 강력 추천. (뭐 둘 다 워낙 유명한 인물들인지라;;;)
"Mr.Nobody"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0월 3일 |
!["Mr.Nobody"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10/03/d0014374_5236a7775e188.jpg)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솔직히 1주일치를 전부 한 주에 몰아서 모아들이고 있습니다. 미친거죠. 솔직히 이 포스터가 마음에 들어서 갑자기 찾아다니게 괸 영화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