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By 국할머니 | 2013년 3월 28일 |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샤를리즈 테론,크리스틴 스튜어트,크리스 햄스워스 / 루퍼트 샌더스 나의 점수 : ★★★
울 엄마는 마피아 정보 줄거리 제목보다 웃긴 코미디 액션 영화 추천
By 오늘의 감상 | 2024년 1월 15일 |
리그레션 - 인간 내면의 악마를 이야기 하고 싶은데 진짜 악마 이야기가 주인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0월 18일 |
이 영화 역시 그냥 잊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솔직히 이 여오하에 관해서는 봐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죠. 영화들이 상당히 비슷한 주간인데, 두 편은 실존 인물을 다룬 영화이고, 다른 두 편은 공포를 가지고 가는 작품인데, 이 영화는 공포를 가지고 가는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죠.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믿고 있는 부분들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알레한드로 아베나바르의 영화중에서 가장 최근에 본 것은 솔직히 아고라입니다. 그 이후에 두 편의 영화에 제작이나 조연으로 이름을 올리기는 했는데, 그렇다고 제가 영화를 제대로 본 것은 아니라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아고라
프렌치 디스패치 - 한 잡지를 보여주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1월 19일 |
이 영화가 갑자기 리스트에 추가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미수기 시즌이다 보니 이 영화가 한다고 생각 하게 되겠지만, 이 경우에는 상황이 조금 다르긴 하죠. 코로나 때문에 밀렸던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하는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야기가 복잡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이쯤 되다 보면 아무래도 영화가 정말 많이 몰리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더군요. 이 영화 역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개봉이 더 밀릴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고 개봉을 하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웨스 앤더슨 이야기는 참 미묘하긴 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이후의 영화들을 좋아하는 사람중 하나이기 때문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