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거미 전국투어 콘서트〈LIVE〉- 춘천By 과천애문화 | 2018년 10월 27일 | 2018 거미 전국투어 콘서트〈LIVE〉- 춘천공연소개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날 그만 잊어요’, ‘You are my everything’, ‘어른아이’, ‘기억상실’ 우리 일상에서 한 소절의 멜로디만으로도 알 수 있는 노래의 주인공 가수 거미! 매년 뜨거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가수 거미 이름을 걸고 전국의 관객과 함께 하는 시간 일상 속에 흐르는 소소하지만 특별한 감정을 담아, 서로 함께 울고 웃으며 위로와 공감, 즐거움을 드릴 특별한 ‘LIVE’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거미의 가창력뿐만 아니라, 관객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무대 매너로, 가수와 관객 모두가 만족하고 감동하며 힐링 할 수 있는 ‘LIVE’ 2018 거미 전국투어 콘서.......거미전국투어(1)공연전시(648)경희애문화(2860)소촌아트팩토리 레지던스 'Re-mix 소촌' 제 2기 입주작가 기획전시(1)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30일 | 소촌아트팩토리 레지던스 'Re-mix 소촌' 제 2기 입주작가 기획전시(1) 하우스 리믹스 《내 친구의 집》 展 ◇ 일시 : 2018. 6. 23.(토) ~ 7. 6.(금) ※ 오프닝 6. 23.(토) 17:00 ◇ 장소 :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광산구 소촌로85번길 14-9) ◇ 내용 : 소촌아트팩토리 레지던스 2기 입주작가 기획전시 ◇ 참여작가 : 김계진, 박정일, 박환숙, 이두환, 최재덕 바로가기 http://www.gwangsan.go.kr/bb/bbBoard.php?action=view&pageID=gwangsan0201020000&boardID=NEWS_NEW&SEQ=557056070소촌아트팩토리(1)내친구의집(1)공연전시(648)경희애문화(2860)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망양지탄 [望洋之歎]By 과천애문화 | 2018년 8월 22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망양지탄 [望洋之歎] 望 바랄 망 洋 바다 양, 之 어조사 지, 歎 탄식할 탄 넓은 바다를 바라보고 감탄한다는 말로, 다른 사람의 위대함을 보고 자신의 미흡함을 부끄러워한다는 뜻. 《장자(莊子)》 외편 추수(秋水)에 나오는 말이다. 옛날 황허(黃河)에 하백(河伯)이라는 신이 살고 있었는데, 늘 자기가 사는 강을 보면서 그 넓고 풍부함에 감탄을 하고 있었다. 어느 가을 홍수로 인해 모든 개울물이 황허로 흘러들자, 강의 넓이는 하백으로도 믿기지 않을 정도가 되었다. 흐름이 너무나 커서 양쪽 기슭이나 언덕의 소와 말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였다. 하백은 천하의 아름다움이 모두 자기에게 있다며 가슴이 벅차하.......망양지탄(1)사자성어(848)경희애문화(2860)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역자교지 [易子敎之]By 과천애문화 | 2022년 3월 28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역자교지 [易子敎之] [易:바꿀 역/子:아들 자/敎:가르칠 교/之:어조사 지] 자식을 서로 바꾸어 가르친다는 뜻. 역자교지 [易子敎之] [易:바꿀 역/子:아들 자/敎:가르칠 교/之:어조사 지] 자식을 서로 바꾸어 가르친다는 뜻. [출전]『맹자(孟子) 』 이루상(離婁上) [내용]맹자의 제자 공손추가 물었다. 군자가 자기 아들을 직접 가르치지 않는 것은 어떤 이유입니까? 공손추는 공자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직접 가르치지 않았음이 궁금해 물었다. 맹자가 말하기를 형편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 가르치는 사람은 반드시 바르게 하라고 가르친다. 바르게 하라고 가르쳐도 그대로 실행하지 않으면 자연 노여움이 따른.......역자교지(2)사자성어(848)경희애문화(2860)오늘의사자성어(466)자식을서로바꾸어가르친다는뜻(1)맹자(7)이루삼(1)부자간의정(1)경희애문화_역자교지(1)사자성어_역자교지(1)오늘의사자성어_역자교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