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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스크리블러,The Scribbler
초능력 수펴히어로는 아니고 다중 인격에 관련된 영화로 보는 게 낫다. 여주는 애로우에 나온 배우라는데, 찾아보니...슈퍼 내추럴 시즌 1에서 루비역으로 나왔던 배우라니. 이런데서 다시 보게 되다니. 감회가 새롭다. 스릴러와 드라마의 중간 단계라서 그런지 썰렁썰렁하다. 강렬하게 잡아끄는 부분도 없고.. 스칼렛 요한슨의 루시가 생각나는 왜일까나. 아무래도 한계를 넘어선 부분이 비슷해서일까. 그런건 아닐텐데... 정신사나운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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