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막극 : 연우의 여름, 그렇고 그런 사이

Posts
단막극 : 연우의 여름, 그렇고 그런 사이

단막극 : 연우의 여름, 그렇고 그런 사이

요즘 단막극 보는 재미가 좋다. 연속극처럼 앞부분을 봐야 이야기가 연결되는 것도 아니고, 한회 딱 1시간만 보면 끝나니까 부담스럽지 않고 좋다. 게다가 요즘 KBS에서는 단막극에 힘을 주는 분위기라 TV에서 보기 힘든 한예리, 예지원 같은 배우들도 볼 수 있어 좋다. IPTV에 아직 안본 단막극들이 많아서 한편씩 야금야금 볼 계획이다. 연우의 여름은 의 유보라 작가가 쓴 거라고 해서 봤다. 알바하면서 고장난 전자제품 고치면서 인디밴드 하면서 살아가는 청춘으로 한예리가 등장한다. 그녀는 목 다친 엄마 대신 대기업의 청소부로 일주일간 대타 뛰다가 사내 아나운서로 잘 나가는 동창을 만나게 되고, 그녀의 부탁에 못이겨 맞선자리에 대신 나갔다가 남자와 엮인다. 조근조근하던 분위기는, 청소부 복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