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40,000 6판 계정으로 얻는 울프 유저의 기쁨
By Battle Bridge | 2012년 7월 9일 |
울프 유저로서 반가운 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내용은 추가될 수 있습니다. Preferred Enermy(숙적) 룰의 개정 울프 프리스트에는 Oath of War(전쟁의 맹세)라는 특수룰로 합류 중인 아군 유닛에 게임 시작 전 선택한 숙적의 타입 (보병 or Monster)에 대해서 룰의 보너스를 얻습니다. Preferred Enermy는 원래 실패한 To Hit의 Reroll이었는데 이제 To Wound까지(사격이든 근접이든) 가능해졌습니다. (물론 실패한 주사위 중 1에 대한 리롤이지만 이것만해도..) 이 경우 일반 그레이헌터(울프의 가장 기본적인 Troop = 택티컬 마린)에도 좋지만, 그 동안 애물단지였던 블러드 클로 (Blood Claw)들을 써볼만한 기회가 있습니다. 이 돌대가리들
Chains of golgotha (2)
By 크랙의 워해머 번역 저장용 | 2017년 6월 2일 |
![Chains of golgotha (2)](https://img.zoomtrend.com/2017/06/02/c0225699_593174a87bbb6.jpg)
Part 2 놈이 아마게돈을 불사른 후에, 나는 비로소 놈을 볼 수 있었다. 몇 년에 걸친 추적, 다시 몇 년 동안 한 발짝 뒤져가면서 행성에서 행성으로 놈의 부대를 타격하고, 쪼개놓고, 파괴된 행성만을 남기고, 놈은 잡지 못했다. 놈은, 여기 골고다에 있었고 놈은, 여기 골고다에서 무리를 이끌고 있다, 나는 그걸 알 수 있었다. 여기 있어야만 했다,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였다. 그, 놈, 쓰라카는 내 마음 속에 오랜 동안 들어앉아 있었다, 그 크기를 줄이는 것은 놈을 과소평가 하는 것이었고, 놈을 과소평가하는 것은 한 가지를 보증했다 : 파멸. 나는 아마게돈에서 놈의 능력을 보았다. 나는 놈이 이 은하를 파괴하며 긴 여행을 떠도는 것도 보았다. 옼스놈들이 생각 없는
[카야파스 케인 번역] The Beguiling (1)
By 크랙의 워해머 번역 저장용 | 2017년 5월 29일 |
![[카야파스 케인 번역] The Beguiling (1)](https://img.zoomtrend.com/2017/05/29/c0225699_592b970cc1534.jpg)
카야파스 케인, 세 번째 단편 The Beguiling(묘한 매력이 있는) 시작합니다. Part 1 밤과 비가 모두 차가워져 가고 있었다. 그리고 내 몸도 점점 차갑게 젖어가고 있었다. 정오 이후에는 하늘에서 빛을 본 적이 없었고, 살라맨더 라이트 불빛이 길가의 나무를 비추고 있었다. 두 명의 병사가 살라맨더 뒤에 나와 함께 타고 있었는데, 그들은 신병이었기 때문에 전혀 나의 나쁜 기분을 도와줄 수 없었다. 또한 그들은 “비”라는 것을 전에 본 적이 없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이것이 “액체로 된 눈”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토론을 할 따름이었다. 시시껄렁하고 의미 없고 기분 나쁜 잡담들이 계속 이어져 그들이 여기가 얼마나 따뜻한지, 아이스-월드는 얼마나 추웠는지에 대
Fur 디 엠페러!
By 크랙의 워해머 번역 저장용 | 2017년 5월 24일 |
![Fur 디 엠페러!](https://img.zoomtrend.com/2017/05/24/c0225699_59259fec92e07.jpg)
오/의역 다수 있음원작 : 주목해라 가드맨들,우리는 제군들 중에 누군가가 전투 피로로 지친 몸에 온기를 얻기 위해서* 털옷, 심지어 죽은 제노 짐승의 털옷까지도 사용하고 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이것은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제군들 중 일부는 이 규정이 왜 필요한지 궁금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전장을 주도하여야 하고, 제군들은 가장 끔찍한 상황속에서도 용기와 평정심을 유지하여야 한다. 이것이 바로 더러운 오크, 뒤틀린 엘다, 그리고 사악한 주적들의 군대들과 우리 자랑스러운 아스트라 밀리타룸이 다른 점이다.제군들은 잊지 마라, 지금은 41번째 천년기이다. 우리는 돌연변이, 제노, 이단자에 둘러싸여있다.전쟁만이 우주가 우리에게 주는 것이다.강력한 클로우-핀드귀찮게만 하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