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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16~18 년간베스트모임
올해도 돌아온 전국 정신의 부상자 연합 모임. 그러나 이번에는 고대의 이민석님이 특정 세력의로 전향하시고 행동하는 애국보수 문용균님이 오시기로 해서 정치적 파란을 맞게된다. 과연 우리는 산업화의 물결 속에서 살아남을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여기서 아무리 있었던 사건을 적어도 거기서 직접 겪는 개드립과 패드립은 도저히 묘사할수가 없으니 미참가자들은 다음에 꼭 와주시길 바랍니다 1. 출발 전. 준비한 짐이 세보따리라서 아침부터 좀 바빴다. 전날 싸두기는 했는데 마지막에 확인해야하고 씻고 일찍 나가야해서 되게 분주했음. 백팩엔 엑박 크로스백에 노트북가방 손에는 술병이랑 갈아입을 옷을 넣고 가면서 좀 마시고 나중에 섞어 먹으려고 힙플라스크에 보드카를 담아서 가져가려고 했는데 도착해보니 내가 군대에서 쓰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