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일지 - 6일차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3년 10월 3일 |
오늘은 휴우가를 뽑고 시작! 토요일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꽤나 열심히 달린것같습니다. 오늘 휴우가까지 들어와서 전함은 6대, 중순경순은 이제 바글바글하고.. 항모재원이 좀 후달리긴합니다만 (준요쨩을 굉침시킨게 생각보다 아프네요. 걔만한 경항모가 안나와요) 그래도 유유자적 자원쌓으면서 플레이중입니다. 원정을 꽤나 꼼꼼히 챙기면서 플레이한덕에, 원정 200회 돌파했습니다. 하루에 30번은 원정갔군요(...) 하지만 정말 원정덕분에 건조와 출격을 해도 자원량을 어느정도 유지할수있게되는것같습니다. 그러니까 4함대 빨리 만들어야겠어요. 묘코우 4자매중 2명이 모였는데, 나머지 2명을 얼렁 얻은뒤에 하루나레이드(...)에 들어가야겠습니다. 여전히 자원은 탄약이 압도적으로 남고있는데, 탄약을
[칸코레] 공식의 후반작전 기믹 안내 -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5월 10일 |
5월 5일 이후로 줄곧 욕을 들어먹으면서도 침묵을 이어오고 있던 공식 트위터가 전례없는 E-6의 방어력 관련 기믹을 정확하게 공지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효과는 한번 발동시키면 이벤트 기간 내내 지속된다는 특징이 있는데 그동안 신데렐라, 직장인은 죽으란 말이냐 등등으로 시간제한 기믹에 대한 사람들의 반감을 의식한 것인지 나름 주목할만한 개선점 중의 하나입니다 기믹의 작동 방법에 대해서는 이미 위키 등지에서 널리 알려진 A/G/L 포인트에 대한 S 승리 1회와 더불어 사람들이 거의 알지 못했던 E-5의 I 마스에 대한 S 승리(방공전, 무피해 통과시 S승리)가 추가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두 군데 이상 조건을 달성하면 기믹이 발동하며 나머지 포인트도 마저 조건을 달성하면 효과가 증
e-5 20번 실패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6년 5월 18일 |
갑도 아니고 을인데 여하튼 못 깨고 있음. 원래 내 예상보다 자원이 2.5배 이상 소모되었는데도 깰 기미가 안 보임. 아이오와는 이제 불가능에 가깝고 폴라나 먹는 정도에서 그치게 될 것 같은데 ㅅㅂ 다나카스 개새끼 진짜. 가장 빡치는 게 뭐냐면 구축을 4대 편성하게 해 놓고 그걸 가지고 루플래기 2개랑 지상기지를 잡으라는 거. 아예 땅끄질로 밀어붙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본대가 제일 병신이고 항공대랑 지원함대로 잡으라는 건데 연합함대보다도 자원은 더 처먹으면서 효율은 개같이 구림. 그냥 엿 먹으라는 수준인데 아예 진수부 그냥 털 각오로 지원함대 풀키라 세팅으로 보내도 올미스 뜨는 기적을 목도하고 개빡침. 그리고 항공대도 숙련도 두 개 빼놓고 다 올렸는데도 구축이나 잡지 루급은 기스도 제대로 못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