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 30 ~ 은하를 잇는 노랫소리 ~
By 나는 등신 나는 등신 나는 등신 | 2013년 3월 8일 |
게임소개 하려는건 아니고 그냥 오프닝이 듣다보니 참 좋길래 유튜브 링크나 걸어보려고 포스팅함. 어쩌다보니 섬란 카구라하고 비슷비슷하게 나왔는데 이게 너무 신사력이 강력해서 묻혀버린 느낌. 친구 말로는 상당히 할만하다는 듯. 반다이는 프라로 돈 벌고 게임으로 돈 날린다는 말은 이제 옛날 말이 돼버린 것 같다. 가사는 여기 있음 줄곧 들려왔었어 줄곧 찾고있었어 운명의 굴레를 아무리 돌아봐도 너의 모습은 신기루처럼 너무 멀어 시대라든지 별같은 그 모든 것을 한대묶어 마음을 링크시키면 시작돼 저 아득히 먼 곳을 향해 널리 기억들과 함께 전해주고 싶어 나에게 다가왔던 소리 언젠가 분명 우주의 색도 바꿀 수 있을거야 꿈꾸며 내일도 우리들은 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