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오블리비언: 톰이여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이 영화는 제목 자체가 스포일러입니다. 망각을 뜻하는 단어인 오블리비언(Oblivion)은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영화의 스토리 자체는 그리 새로울 것은 못되지요. 우리는 이미 토탈리콜이라는 기억과 망각에 관한 훌륭한 영화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 영화 오블리비언은 토탈리콜의 톰 크루즈 버전일지도 모릅니다. 톰 크루즈는 몇 해 전 나잇 앤 데이란 영화로 기존의 첩보 영화를 자기 스타일대로 만들어낸 적이 있습니다. 007과 미션 임파서블 그리고 그외 수많은 첩보 영화를 로맨스 코미디와 섞어 톰 크루즈 버전으로 만들어냈던 영화가 바로 나잇 앤 데이였죠. 오블리비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이 영화에서 수많은, 다른 SF 영화를 떠올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