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의 바하무트]요번에 새로산(충동구매 한) 카드들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2년 9월 9일 |
![[신격의 바하무트]요번에 새로산(충동구매 한) 카드들](https://img.zoomtrend.com/2012/09/09/b0127671_504bf7693e2d3.jpg)
[사랑의 시] 무스타바-토- SR [얽힌 실] 아라크네 HR [여름 악마]섬머 데빌 HR 하이 고블린 메이지 R x 3 원래는 아라크네랑 고블린 메이지만 사려고 했는데정신을 차려보니무스타바토랑 섬머데빌도... 덕분에 큐어워터가 6개 빼고 전멸.아으 나도 그냥 섬머 페어리 팔고 안네로제나 살까...근데 팔기엔 가격이 너무 떨어져서(...) 계륵. 섬머 페어리 가격 더 떨어지기 전에 팔기나 해보려고 바자에 등록.
2014년의 소설, 만화,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12편을 돌아보며
By zemonan의 골방성역 | 2014년 12월 31일 |
![2014년의 소설, 만화,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12편을 돌아보며](https://img.zoomtrend.com/2014/12/31/e0040651_54a40a38a9855.jpg)
얼마 후면 2015년을 맞이할 시점에서 올해 중반기부터 접했던 작품들 중에 순전히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서적 둘, 영상물 열을 꼽아보겠습니다... 1. 닌자 슬레이어아이에에에에?! 닌자랑 고전적인 사이버펑크, 처절한 복수극의 절묘한 짬뽕 작품입니다. 만화화만 셋에 애니제작이 진행 중인 걸 보면 생각보다 참 많은 사람들을 닌자 리얼리티 쇼크로 몰아넣었던 모양입니다. 2. 카사네혹자는 21세기판 ‘유리가면’이라 칭하는 작품이며 세상의 미모 지상주의에 대한 비판을 넘어서서 예술과 미학에 미친, 아니 미쳐야만 하는 인간들의 몸부림과 자멸을 정말 극적으로 그려가는 만화입니다. 놀랍게도 작가분의 데뷔작인데 표지와 그림의 연출 및 구성 솜씨가 정말 대단합니다. 3. 플래시(2014)‘스
[신격의 바하무트] 지긋지긋한 성전이 끝났습니다.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2년 10월 29일 |
![[신격의 바하무트] 지긋지긋한 성전이 끝났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0/29/b0127671_508d6d6019b82.jpg)
제가 신격의 바하무트 이벤트 중에서 성전을 제일 좋아하는 편입니다. 토벌류의 이벤트는 정말 이제 토가 나오려고 할 만큼 우려먹어서 말이지요... 하지만 요번 성전은 정말 지긋지긋 했네요. 이게 어느정도 비슷비슷한 기사단끼리 붙어야 스릴도 있고 그런데 처음 3일은 무진장 약한 녀석들. 그다음 3일은 말도 안되게 강한 녀석들. 으악 요번에 쓴 자신용 홀파랑 홀파 하프랑 홀파 합치면 200개는 나올 듯...다음 성전은 좀 쉬게 되겠네요. 쨌든 요번에 제가 받을 보상입니다! [[ 기사단 순위 보상 ]] 성전 보상 SR카드 교환권 1매 엔젤 팬서 (하이레어) 2매 공3250 방2420 코스트23 스킬:《천상의 성스러운 칼날》 승리시 성전pt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