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블레어 Balblair - 청사과향으로 기억되는 더 알아가고싶은 증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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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블레어 Balblair - 청사과향으로 기억되는 더 알아가고싶은 증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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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인기가 많지는 않으나, 궁금한 증류소이다. 연도표기된 빈티지 바틀을 2005년까지 만들다가 중단하고, 2019년부터 12, 15, 18, 21, 25년 라인업을 출시하고 있다고 한다. (금액대는 다른 증류소에 비해 중상정도로 약간 비싼편이다.) 독립병입으로는 고든앤 맥페일과 댓부티키 제품들이 주로 보인다. 발블레어 12 @수원 글렌베니 핵과류와 오렌지향을 가진 버번캐스크 숙성 제품이다. 약간의 스파이시함도 가지고 있는 좋은 제품인듯 하나, 인지도 측면에서는 아직 부족해보이며 10만원 넘게 가격책정되어 있었으나, 최근에 10만원 언더로 판매되는 곳이 하나둘 생겨났다. 바틀 쉐입이 독특하고 탄탄해보여서 마셔서 응원해주고 싶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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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는 성수동 bar들의 대장같은 느낌이 든다. 여러 성수동 bar들이 모여 GOAT성수라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하며, 현재 벌써 4번째 행사가 진행중이다. (칵테일을 즐기고 방문한 곳을 빙고 처리하면 한줄마다 선물이 제공되는 행사이며, 이번에는 12개 바가 참여중이다) 유튜버 한잔하는 MJ님이 이곳에서 영상을 촬영한 적도 많고, 여러 위스키 관련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다양한 콜라보를 진행하여 독립병을 출시하기도 하는 등 위스키 애호가라면 '도슨트'는 이미 익숙한 이름일 수 있겠다. 추측하기로는 백바와 백바를 마주보는 벽, 옆쪽 벽이 점점 술들로 채워진 후에도 계속 술이 늘어나서 이곳저곳이 빽빽한 상태가 된 듯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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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랜드 티스강 유역에 위치한 1965년 설립된 증류소이다. 디스텔 DIstell 그룹은 엔트리 제품을 46.3도로 출시하는데, 딘스톤이 디스텔 그룹 소속이어서 이 도수로 출시되고 있다. 한참 발베니 품귀현상이 있을 때 마트에서 딘스톤을 만나면, 라벨이 발베니와 유사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이 제품은 어때요? 하는 느낌으로 다가왔었다. 12년 숙성제품은 10만원 전후로 큰 변동이 없는 듯 하지만, 맵고 스파이시함이 남아있는 버진오크같은 제품은 크게 가격이 하락하여 가끔 3만원대로 판매되기도 한다. 저평가 상태여서 진가를 아는 사람들만 즐기고 있는 것 같으나 네임밸류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할 듯 하다. 딘스톤 12 @수원 글렌베니 괜찮은.......

아드모어 Ardmore - 하이랜드의 피트위스키는 이런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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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모어 Ardmore 증류소는 하이랜드 지역에서 1898년 설립되어 운영중인 곳이다. 지금은 스팀방식을 사용하지만, 가장 늦게까지 석탄을 사용해 증류한 증류소 몇 곳 중 하나이다. 그래서인지 피트와 함께 목재로 훈연한 느낌을 가지는 것 같다. 스피릿은 달콤상큼한 사과향이 난다고 하며, 증류원액과 숙성방식에 따라 다양한 캐릭터를 입히고 있는 듯 하다. 현재는 빔 산토리 사의 소속이라고 한다. 정규라인업으로는 Traditional Peated, Legacy Lightly Peated, 12yo Port Wood Finish, Triple Wood Peated 가 있다. 아드모어 13yo 리퀴드 트레져 @웬즈데이위스키클럽 부산의 건축물들을 담은 사진을 라벨로 하고 있다. 나는 깊이있는 보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