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3 - 두산전.

케이즈|2014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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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 두산전.

케이즈|2014년 4월 3일

1. 몇일 전 동생과 나눴던 대화. 동생 ; 용병들 중에 넥센이 가장 약한 듯. 나 ; ㅇㅇ 그런 듯. 동생 ; 나이트 벤해켄 둘 다 썩 잘하는 것 같지 않는데 왜 안내보냄? 나 ; 올해 넥센 선발진이 계산이 안서서 그런 듯. 나이트, 벤헤켄이 쩔진 않아도 어느 정도 해줄지는 대충 계산이 잡히는데 괜히 내보내고 새로운 외노자 들여왔다가 망하면 선발 답이 없음요. 올해 벤헤켄, 나이트 껴서 1년 버티면서 국산 토종 선발진 키울 생각인 듯. 그렇게 키워놔야 내년에 새로운 용병 들여와도 계산이 서지. 동생 ; 말은 되네. 라는 대화를 나눴는데... 문성현이 3회 던지는 것 까지만 보고 정말 그런 줄 알았다. 그런데 4회부터 갑자기 혼자 알아서 흔들리더니... 뭐 어찌어찌 막긴했지만. 좋은 볼을 갖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