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4. 30- 05. 11 미국 애틀란타 조지아 출장
By chun & dooboo's never ending story. | 2012년 8월 15일 |
출국 전 이런 사진 하나쯤은 찍어 줘야지..ㅎ Rex가 빌려온 Dodge Charger.. 500마력.. 대박이더군.. 과하게 웃었더니 바보같이 나왔네 ㅋㅋ 플로리다 해변. 배사장 다됐네~ 할리데이빗슨 파리파리~ @ 플로리다 파나마비치 내 차. Jeep Liberty + 2012. 04. 30- 05. 11 미국 조지아 출장
<블랙 팬서> 단상들
By redz의 비공식 일기 | 2018년 2월 19일 |
- <블랙 팬서>는 개인적으로 감동을 주는 영화였다. 블랙뮤직을 좋아하는 사람들, 특히 네오소울이나 소위 컨셔스 랩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미국 흑인들에게 아프리카가 특별한 의미를 갖는 땅이라는 걸 잘 알게 된다. 디안젤로는 “Africa is my descent / And here I am far from home”이라고 노래했다. 그러나 이들이 노래하는 이상향으로서의 아프리카는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의 인권 운동가 중에서는 탄압받는 흑인 형제, 자매들을 다시 고향으로 돌려보내주는 정기선을 구상한 이들이 있었다. 그러나 ‘블랙 스타’라는 이름의 그 배를 타고, 선조들이 노예로 팔려온 뱃길을 거슬러간다고 해서 나아지는 건 없다. 아프리카는 이미 열강에 의해 찢어진 땅이다. 그들이 그리워하는 아
"레모니 스니캣의 위험한 대결"이 드라마로 나온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2월 16일 |
개인적으로 레모니 스니캣의 위험한 대결에 관해서는 그렇게 나쁜 평을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꽤 좋아하는 영화인데다, 영화의 스타일상 나름대로 꽤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하지만 불행하게도 영화가 이런 저런 잡음에 시달린바 있고, 흥행도 아주 잘 된 편은 아니다 보니 속편이 나오는 상황은 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흘러흘러 이번에는 드라마 소식으로 가게 된 듯 합니다. 이번 드라마에 관해서 아직까지 별반 알려진 내역은 없지만 파라마운트 텔레비전이 협력해서 만드는 작품이고, 판권을 가진 쪽은 넷플릭스라고 합니다. 지금 현재 공개가 될 날짜는 미정이기는 한데, 영화가 가져갔던 전체적인 분위기를 다시 가져갈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
일광시간 절약제 "서머타임"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1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