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드디어 도달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3년 11월 12일 |
![[WOW] 드디어 도달](https://img.zoomtrend.com/2013/11/12/b0030353_5280b24f2fe95.jpg)
길고 길었던 샤오하오 평작이 며칠 전에 마침내 끝났습니다; 끝났다! 야호! 이만큼 올리면서 힘들었던 평판은 예-전의 나무구렁 펄볼그와 라벤홀트 암살단 정도밖에 없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붉은 해적단은 당연히 논외...),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 더 각별하게 느껴지네요. 이제 폐하 얼굴은 당분간 보고 싶지 않기도 하고...ㄱ- 일반섭은 상대적으로 쉽지 않냐는 말이 있던데, 일반섭 호드의 경우에는 또 이야기가 다르단 말씀. 이 불군만 해도 추정 동접비가 3 대 1에, 영섬에서 느끼는 체감 유저비는 5대 1 이상이기 때문에 피크 시간엔 정말 얼라 유저들 등쌀에 몹이 남아나질 않습니다. 평판 5짜리 하나 잡는데도 눈에 불을 켜야 한단 말이죠; 그래서 여러가지로 힘들었던 건 마찬가지
[WOW] 5.4 패치 영원의 섬 소감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9월 12일 |
![[WOW] 5.4 패치 영원의 섬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3/09/12/e0080266_523175e81ae4c.jpeg)
아제로스의 영웅에서 판다리아의 농사꾼. 마지막에는 네싱워리 협회원. 참 힘들게 삽니다? 템을 막 뿌린다는게 실감은 나는데 그 뿌리는 분량보다 몰려든 거지들이 더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