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 다크나이트 라이즈
By 너구리 굴 | 2012년 7월 20일 |
어제 이거 찍으려고 기다리는데 영화관 불 일찍 켰던 알바 너 내가 기억해놨다.-_-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 감상 : 영화가 정말 쩔었는데 개인적으론 감독판이 더 기대됩니다. 꽤 긴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몇가지 비는 구석이 있거든요.일단 감독이 이래저래 원작만화의 설정들을 차용해오면서 이런저런 장난이랄까...그런것을 많이 해놨습니다. 그거 찾아내는 재미가 은근히 쏠쏠해요. 그리고 몇몇가지는 정말 아무런 징후 없이 불쑥 불쑥 던져집니다. 몇가지는 징후였지만 그걸 알지 못할 수도 있죠. 재밌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올해 어벤져스 이후로 큰게 나왔습니다.
[동두천] 예뜨리 핸드메이드 마켓 나들이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8년 7월 3일 |
어디서 하나 했더니 보산역 앞에서 하네요. 겨울을 빼고 4, 6, 8, 10, 12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한다고~ 주변에 공방은 많았던거 같은데 나와있는 가게들은 적더군요. 그나저나 그래피티가 상당해서 다시 한번 가봐야~ 가격들도 일반 판매가격 정도?? 뭐 2달마다 하는데 싸게 내놓기는 힘들 것 같기는 합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손뜨개공방인 스카이스웨터의 머리핀들 ㅎㅎ 가격도 괜찮고 고민하고 있었더니 원하는 것으로 조합해도 괜찮다고 하셔서 좀 샀네요~ 즉석에서 손수건을 만드시는 분도~ 헐크 조형물도 있는데 뭔가 했더니 저 손 밑에 서서 찍으시더군요. ㅎㅎ 공연하시던 분들은 팝스앙상블이라고~ 색소폰~ 사온 것들~
기타는 원래 한줄? “치킨 인 더 콘(Chicken In The Corn)”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0년 6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