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LG 테이블세터’ 이대형-박경수, kt서 다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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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LG 테이블세터’ 이대형-박경수, kt서 다시 뭉쳤다
LG의 테이블세터가 다시 뭉쳤습니다. 이대형과 박경수가 신생구단 kt에서 한솥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둘은 같은 날 kt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외야수 이대형은 지난달 28일 오전 발표된 20인 보호선수 외 특별지명을 통해 kt로의 이적이 결정되었습니다. 그가 KIA의 20인 보호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못한 것은 충격적이었습니다. 군에 입대한 안치홍(0.339)을 제외하면 팀 내에서 가장 높은 타율(0.323)의 주인공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대형은 126경기에 출전해 안치홍과 함께 KIA에서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한 야수였습니다. 성실성과 실력을 겸비한 주전 선수가 팀을 떠난 것입니다. 28일 오후에는 내야수 박경수가 kt 이적이 결정되었습니다. FA 자격을 얻은 그는 kt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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