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간만의 소전 근황
By 시스템이 사용 중입니다. | 2019년 3월 17일 |
3월 14일 부터 시작된 화이트데이 스킨. 사실 지금까지 스킨은 그냥그냥 상황에 맞춰서 모아온 구매토큰으로 적당히 돌려보고 나와주면 고맙고, 안나오면 어쩔 수 없는 그런 것이었는데...이번에 공개된 T-5000 로사의 스킨이 너무 취향을 저격해버렸다. 다른 건 별 생각 없었는데 이건 보는 순간 반드시 뽑아야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감. 다행히 교환권 100개 짜리라 무난하게 뽑혀나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모여있던 토큰 400개와 소과금을 통해 600개 토큰, 총합 1,000개 토큰으로 질렀음.그런데 안나옴.이런 현실이... 이런 현실이 있단 말인가...1,000개 토큰으로 의도하지도 않은 참피와 PKP 스킨이 떠버렸다. PKP의 경우는 스킨을 기대하고 뽑은 적은 한번도 없는데, 이번에도 떠버려서 지금까지
소녀전선
By 오빠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2017년 9월 15일 |
내가 작년부터 일본에 와서 과금을 꾸준히 하며 했던 게임은 총 3가지다. 하나는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하나는 섀도우버스. 그리고 마지막 하나가 소녀전선이다. 파워프로의 미친것같은 과금유도에 질려서 섀버를 시작했지만 이쪽도 만만찮게 미친것같은 밸런스때문에 정신을 비우고 소녀전선을 시작했다. 나름 좋았다. 아앙 치유된다~ 이런 대사를 하며 거지런을 돌았다. 한달정도 하였다. 과금은 어디보자. 한국돈으로 35만정도 했던 것 같다. [재밌'었다'.] [하'였다'.] 그래 과거형이다. 1제대 육성이 거의 끝날 즈음 나는 묵직한 현자타임을 느꼈다. 뭐야 끝이야? 아니 대체 이걸 왜 하고 앉았나 싶었다. 플레이타임이 한달에 접어들 무렵 어느 순간 나는 게임인생 처음으로 환불요청을 했고 (난 한국에서 밀리언아서 1
어벤저스 : 인피니티 워 (2018)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4월 29일 |
토르 : 라그나로크 에서 아스가르드 난민을 실은 우주선 앞에 나타난 타노스의 우주함선.어벤저스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어벤저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까지 인피니티 스톤을 얻기 위해우주 단위로 손을 뻗쳤지만, 이제까지 직접 움직이지 않던 사건을 일으켰던 외계인 타노스가마침내 자기가 직접 나서 인피니티 스톤을 회수하기로 결심했다.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을 노리는 목적은 ?뉴욕사태 이후 타노스를 경계하던 어벤저스와 인피니티 스톤 중 하나를 지키는 닥터 스트레인지.타노스에게 얽힌 악연이 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지구와 우주를 지켜낸 히어로들의 운명은? 서양 만화계에서 팬덤을 양분하던 마블과 DC 가 영화계에 진출하고 10년.그동안 '마블' 이란 이름은 히어로영화를 보는 팬덤에게 보증수표가 되었습
길었던 권총식도 이걸로 졸업~!
By JIP`S U.S.P | 2017년 11월 2일 |
어서와라 로이- T-5000(로사)랑 Mk23 5랭 찍자마자 권총식 마지막 한 조각이 맞춰졌군요.원래라면 그리즐리나 파세를 키울 생각이었는데...이쪽으로 육성을 돌려야겠습니다.앞으로도 제조 대박을 기원하며 우중님 충성충성충성^^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