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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4.04.27 - 삼성전.
1. 벤헤켄은 잘 던졌다. 7이닝 2실점. 삼진쇼도 벌이며 삼성타선을 효과적으로 틀어막았다. 2실점... 그 2실점이 문제였다. 볼넷 이후 보내기. 그리고 최형우에게 맞은 2루타까지는 어쩔 수 없었다. 그러나 박석민의 어정쩡한 스윙이 2-유간을 뚫어버리는 타구가 되고, 그것이 결승타가 되어버렸다. 9회까지만 하더라도 이 타점이 이렇게 크게 아쉬움으로 남을거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임창용 선수에게 1점을 뺏고나니 더없이 안타까운 점수가 되고 말았다. 그러고보면 임창용 선수도 참 어이없이 1점을 뺏겼다. 2. 결정적인 패인이라고 한다면, 요소마다, 그리고 고비마다 삼성에서 좋은 수비가 나왔다는 것이다. 에러 하나는 막판에 나바로가 던진 악송구뿐이고, 그 이전에 타점이 될 수도 있었던 3루수 직선타도, 2루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