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은 자기가 띄운 70렙 이상 일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By Xenoside | 2013년 2월 21일 |
저는 제가 띄운 일요도 제가 잡고 새벽엔 제가 띄운 각요도 제가 잡고 있어요 ....ㅅㅂ 사실 키쵸우는 다 모았고 각요 서브드랍은 별로 땡기는게 없어서 전기톱년이나 먹고 싶은데 리바는 잘 보이지도 않고 현실은 증식하는 쿠소밍과 fuckle....ㅅㅂ 한줄요약: 고렙 일요=거대한 똥덩어리
[확밀아/밀리언아서]11연 가챠 두번 돌려서 나온 카드나 공개하겠습니다.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3년 6월 4일 |
5배수 레프젠짜응 5배수 스피카쨔응 아무래도 상관없는 부녀자...아니 학가레 그리고 이건 15,000개째에 처음 나온 타천형 사탄키라(...)...어째 로또 1등맞을 운을 여기에 다 쓴 것 같은데...
[확밀아]현재 한밀아 주력.
By 존재감 없는 모씨. | 2013년 1월 4일 |
원탁 삼기사 따위 조까! 이것이 내 삼기사라고! 사실은 모드레드의 양손의 꽃인 겁니다. 네. 저 걸로 코스트 56에 요정에게 데미지 십만 대 정도는 뽑더군요. 한밀아 코드:885 일밀아 코드:e8ba4
밀리언아서, 난리네요...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3년 2월 17일 |
근데 사실 나중을 위해 무조건 티켓 아껴라, 녹홍차 아껴라, 돈 들이지 말라...이게 좀 그런게...좋은 카드 없으면 지금 나오는 요정들도 못 잡고 이벤트도 제대로 못 하고 그렇잖아요. 노라이퍼 수준으로 자는 시간도 아껴가며 친구들 요정 나오는대로 다 숟가락 올릴 수 있으면 모를까...짬짬이 시간 쪼개서 하는 사람들은 카드가 안 좋으면 일요도 못 잡고, 각요도 못 띄우고, 막타도 못 노리고...기대할 수 있는 수확이 1/2로 줍니다. 막타 먹어봐야 멀녹선이라는 농담도 있지만 그래도 3성 이상을 1장이라도 더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다르죠. 저만해도 지난달에 티켓으로 페르세우스 하나 얻었더니 쾌적함이 달라지던데요. 그리고 페르세우스 없어지니 숟가락질 밖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그나마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