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18일차 - 그래도 역시 십천중이 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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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18일차 - 그래도 역시 십천중이 먹고싶어
어느새 이름을 기억하기 싫은 모 빛거인 이벤트도 시작했고, 아직 남캐마스의 끝도 요원해보이는 상황이지만 어느 새 메인 스토리 AP 반값도 종착점을 향해 달려가는 바, 이쪽을 우선하기로 했다. 전에 누가 그랬던가, 스태미나 딸린 폰겜은 스태미나부터 늘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ㄱㅆㅅㅌㅊ. ㄹㅇ 저 말은 진리인 듯. 그런 이유에서 이벤트도 어느정도 미뤄두고 스토리를 끝내는 데 집중, 클리어했다.솔직한 감상으로 상당히 즐겁게 플레이했다. 애초에 스토리에 큰 기대를 하고 시작한 게임이 아님에도 성우들의 연기도 괜찮고, 캐릭터 베이스가 잘 잡혀있는 데다가 스토리 자체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게 1년 반 된 게임이라는 것. 1년 반 정도 진행된 스토리치고는 진척이 엄청 더디다는 느낌이랄까...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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