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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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드디어! 영화관에서 퀸느님을 영접하고 왔다... 영화 에 대해서 '프레디 머큐리에 대해 깊이있게 담지는 못했지만 퀸의 음악때문에 살았다'는 식의 리뷰를 여럿 본 터라 감상을 미루고 있던 중이었는데, 인터넷 상의 리뷰들과는 달리 주변인들은 영화를 극호하며 추천하는 경우가 많았다. 과연 라이브에이드 장면만 남는 영화인가 아니면 정말 수작인가 궁금했는데, 감상을 해보니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일면을 아주 멋지게 담아낸 영화라고 생각이 들었다. 실제 프레디가 걸어온 삶의 디테일과 사실성은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영화가 조명한 그의 심리적인 방황과 외로움, 전설적인 퍼포머로서의 정체성은 충분히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멤버들간의 관계와 퀸 이라는 밴드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