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잃은건 없는 경기.

케이즈|2014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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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잃은건 없는 경기.

케이즈|2014년 8월 9일

1. 어차피 핵실험할건 짐작하고 있었고, 때문에 안보는게 가장 좋은거라고 다들 미리 예견했다. 2. 박동원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가늠할 수 있었다. 더불어 허도환이 얼마나 안일하게 경기를 준비했는지 알 수 있었다. 3. 부상으로 라인업이 줄줄히 빠지긴 했지만 큰 부상은 아니고 그 와중에서도 타선의 집중력은 꽤 좋았다. 4. 윤석민이 개같이 까이고 있긴 한데, 사실 파울타구가 아까울 뿐이다. 어차피 박병호, 허도환이 빠진 이상 윤석민은 들어갔어야 했고, 좌타에 좀 더 우세를 보여서 대신 기용했을 뿐이다. 안터져서 그렇지.(...) 5. 그 와중에 필승조는 이상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문제는 끊어줘야 할 중간들이 줄 점수를 다 주고 끊었다는건데, 이건 허도환이 자리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