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타선, 목동에서 ‘진짜 부활’ 입증하라
Post
원문 보기 →
삼성 타선, 목동에서 ‘진짜 부활’ 입증하라
한국시리즈가 분수령을 맞이합니다. 대구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2차전까지 1승 1패로 맞선 삼성과 넥센 양 팀은 7일 목동구장에서 3차전을 맞이합니다. 삼성 타선은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오랜 실전 공백을 노출했습니다. 정규 시즌 최종전부터 18일 간 실전을 치르지 않았던 탓에 4안타 1볼넷의 빈공에 시달렸습니다. 3회말 무사에서 터진 나바로의 2점 홈런 이후 9회초 1사 후 채태인의 안타까지 19타자 연속 범타로 잠잠했습니다. 삼성은 4:2로 첫 판을 내줬습니다.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삼성 타선은 초반에는 활발했습니다. 1회말부터 3회말까지 매 이닝 장타가 터져 손쉽게 점수를 올렸습니다. 하지만 넥센 선발 소사를 무너뜨린 이후 집중력을 상실했습니다. 6.1이닝 동안 4안타 5볼넷으로 9명이 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