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뭔놈의 게임이...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2년 9월 20일 |
꽤 전에 신데마스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파이널판타지로 갈아탔다가 정발한 바하무트, 판타지카를 거쳐서 왠지 모르게 도착한 곳은 확산성 밀리언 아서... 전부 재밌는 게임입니다만 몇개는 언어의 압박을 피할 수 가 없고 전부(대부분이 아니라 전부) 과금전사의 우월함과 더불어 내게 과금을 강요하고 있는거다! 젠장 과금하고 싶어도 방법도 없고 뭣보다 하면 안된다고! 돈 없다고! 근데 하고 싶어 젠장... 아, 좀 갖고싶네. 싶은 카드는 왜 전부 레어 이상이냐고! 내게 과금하라 강요하는거냐고! 빌어먹을... 슬프다 젠장 근본적으로 인증이 안되는구나 참... 그건 그렇고 신데마스 무료가챠 어디갔나요? 안보이네...
여러가지로 블랙기업 같은 점이 있는 조직 칼데아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7월 25일 |
![여러가지로 블랙기업 같은 점이 있는 조직 칼데아](https://img.zoomtrend.com/2019/07/25/c0109099_5d39905a4ea3c.jpg)
180 억지로 설명도 없이 극한의 땅에 데려가더니 갑자기 뇌에 부담 걸리는 훈련을 받게하고 피로로 쓰러진 사람을 의무실에 데려가지도 않고 미팅에 참가시켜… 혹시 칼데아는 블랙 기업인게인재가 없어서 한명이 모든 부담을 짊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183 >>180 소장이 일반인 참가자를 파악하지 못하거나 정보 전달도 엄청 난장판이지184 상사가 그 때의 기분으로 영문 모를 지시를 내리거나 무의미하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일이 느는 일도 자주 있고 그리고 지시한 본인은 기억을 못함 구다는, 이런 느낌으로 데려와졌을 것188 >>184 구다는 일반인 스카우트라는 무리겠지 조커 뽑았네~ 라고 지껄이던 스카우트맨이 우연히 발견하고 허슬해서 강제로 스카우트 한거 아니었던가12
마왕「용사의 마을 근처엔 잡몹을 배치해둘까…」←이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4월 16일 |
1 왜 그렇게 얕보는거야? 2 게임이니까 3 마왕성에서 머니까 잡몹을 배치하는거임 RPG의 건드리면 안되는 곳 4 먼저 거점 근처를 굳히지 않으면 멸망하니까 8 용자가 한명이라고 생각해? 9 우연히 잡몹 밖에 배치되지 않았던 지역의 모험자가 마왕을 쓰러트릴 뿐 10 마왕 「보스 앞엔 회복이랑 세이브 포인트를 두자」 11 잡몹이 있는 곳에 용사가 자라는 거라고 14 피사로 「용사 발견했다! 내가 죽이러 간다구!」 18 마왕 「좋아 내 성에 용자의 최강 장비를 둘까!」 73 왜 다른 집의 선반을 멋대로 열어도 처벌받지 않는건가 75 마왕 「여긴 막다른 길이네…보물상자를 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