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발루(1999, 2001개봉)_투발루 여행을 꿈꾸게 만든, 최고의 미쟝센으로 기억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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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발루(1999, 2001개봉)_투발루 여행을 꿈꾸게 만든, 최고의 미쟝센으로 기억되는 영화
2001년 5월 2001년에 극장에서 보았는데 이 영화도 시일이 좀 지난 후에 뒤늦게 개봉한 경우다.내가 본디 영화를 고를 때 스토리를 중시한다. 비록 허구이지만 앞뒤가 안맞는 스토리를 끔찍히 싫어하는 편이다. 단순하더라도 인과관계가 분명한 것이 좋다. 그래서 복잡하고 철학적이고 뭔가 있어보이게 만든 심각한 영화들보다 차라리 액션히어로물이 좋다. 언뜻 예술영화같은 것들은 따지고 보면 담고 있는 기본 메시지 자체가 모순일 때가 많다. 특히 한국영화. 그런데 스토리와 전혀 상관없이 영화의 분위기 자체가 좋았던 작품들이 있는데,미쟝센 혹은 스타일이라고 할까. 영상미가 모든 것을 용서케 하는 영화들.대충 기억하는 바로는 한국 애니메이션 , 그리고 바로 이 영화 이다.몽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