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을 비롯한) 응원가의 빛과 그림자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7년 9월 27일 |
이제 코앞에 다가왔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섯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를 비롯해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공연, 전시회 등의 문화 행사를 벌이며 분위기를 띄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달 18일에는 한국은행이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지폐를 선보이며 예열 작업에 힘을 보탰다. 기업들도 올림픽 마스코트를 활용한 상품을 출시해 자사 제품은 물론 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활동을 진행하는 중이다. 올림픽이 가까이 온 것이 실감된다. 올림픽 열기를 고조하는 데에 음악이 빠질 수 없다. 1985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그대 먼 곳에'로 대상을 수상한 마음과 마음을 주축으로 언더그라운드 싱어송라이터들이 조직한 뮤지션클럽은 5월 '평창으로', 'You're My Friend' 등의
[소치 동계올림픽] 死륜기 ㅎㄷ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4년 2월 8일 |
오륜기가 안펴지다닠ㅋㅋㅋㅋ 그 다음 물결치는 것도 그렇고 푸틴형님 홍차맛 보실 분들 많을 듯~ 그래도 지하 입장은 멋드러지네~
스포츠 만화 고문「너 소질 있네」←이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9월 28일 |
1실제로 조금 봤을 뿐인데 알 수 있어?2안다3많이 쳐보면 맞는다그렇게 쉽게 알 수 있는건가... 4스포츠의 재능은 알기 쉽다고 생각해5중학교 시절에 검도에서 시원찮은 선수였는데, 강호교에서 스포츠 특대생 권유 와서 쫄은 적 있다 그건 뭐였을까10>>5 일단 미묘한 선수를 죄다 모으는 고등학교는 자주 있어 체격이나 일정 기준을 넘으면 누구든 일단 오퍼 넣음17>>10 납득은 했지만, 조금 슬퍼졌다 지금까지 주변에 무진장 자랑하고 다녔는데…22>>10 배구는 이런 거 엄청 많지20>>10 농구도 농구 경험 없어도 체격 좋은 외국인 모으고 있으니까28>>20 실제로 무슨 스포츠를 해도 190 가까이 나가는 녀석은
E스포츠「본명 안씁니다, 마스크로 얼굴 가립니다, 그래도 스포츠 취급해주세요」←이거ㅋㅋㅋㅋ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9월 7일 |
1 무리잖아ㅋ 2 지금 마스크는 합법적인 이유가 있어서 잘됐지 3 프로레슬링 같은거 아냐? 누가 겜하면서 계정명으로 본명쓰냐고 ㅋㅋㅋㅋ 4>>3 프로레슬링도 본명으로 하는 녀석 많잖아 e츠포츠는 전무함6하물며 이게 스포츠 취급이라니 영문을 모르겠다7 제대로 된 타이틀은 이름 얼굴 까는데 이름은 세계대회 정도 밖에 안나오지만8 그래도 올림픽 종목으로 해주세요←???10뭐 이치로도 본명 안쓰니까11엔터테이먼트론 충분히 인정받고 있잖아 왜 일부러 스포츠로 하고 싶어하는거야?12>>11 스포츠라면 시민권 얻을 수 있으니까13작년이 피크였다14팀명도 복잡한게 많아16 장기나 바둑, 체스랑 똑같이 스포츠는 아닌 게임으로서 권위를 높이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