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메이커] 일데메 간단한 감상.
By Grendel's Holic | 2013년 10월 26일 |
시작시 로그인 화면부터 다릅니다. 5성 일러 테두리가 노랑색에서 주황색으로 바뀌었습니다. 그외에도 커먼, 언커먼, 레어로 가던 한데메와는 달리 +,++,+++로 됩니다. 매우 안타깝지만, 일데메도 일러스트 해상도가 저질입니다. *일데메는 프로그램의 무게가 한데메에 비해 너무나도 가볍습니다. 그리고 한데메처럼 잘 하다가 갑자기 이유도 없이 꺼지지 않습니다. *사전등록자들에겐 5성 유키, 나나, 나타샤를 줍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학살이 가능합니다. *아직은 한데메의 컨텐츠를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일본쪽 일러스터들도 참여하게 될테니 저 개인적으로는 그 빌어먹을 한데메보다 일데메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아, 하지만
[신작게임] 나이트 제로 - 데빌메이커 제작사의 신작 모바일게임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7월 16일 |
5~6년전에 인기를 끌었던 데빌메이커 도쿄. 그 제작사가 만든 차기작인 '나이트 제로'가 오늘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구글스토어에는 없더군요? 쿠앱에서 보고 깔았는데 일본 구글스토어에는 나와있더군요. 아무튼 한글자체는 지원하니까 그쪽으로 받으시길. 배틀 캐릭터들은 3D로 되어 있습니다. 메인화면 로딩중에 UI가 없는 틈을 틈타 한장 찰칵. 튜토리얼 스토리 읽다보면 1-3 깨면 SSR 포함되는 뽑기가 보상이네요? 일단 쭉쭉 진행합니다. 국내 제작사니 대사에 어색함은 없습니다만...메인 일러가 좀 취향이 아니군요. 악마 일러들은 맘에 드는게 제법 있더만; 전투 배치 화면. 아주 익숙하네요.
데빌메이커, 잘가라.
By 뭔가 잡다한 이야기가 생기기 시작한 곳. | 2015년 10월 14일 |
![데빌메이커, 잘가라.](https://img.zoomtrend.com/2015/10/14/f0170315_561e616d5be4e.png)
위에서부터 시즌마다 순서대로 바뀌었던 그림체. 세 포스터 모두에서 가장 앞에 있는 캐릭터는 '유키'라는 캐릭터로 본 작품의 간판히로인이다. 솔직히 시작할때의 로딩이 다른 게임에 비해서 '나쁜 의미로' 우월했던 작품이었던지라, 약 2년 전부터 제대로 건드렸던 적은 없었던 게임이었다. 이번 해, 즉 2015년의 2-3월에 마지막으로 건드렸던 게 끝인데... 당시에 하던 이벤트가 초나라 이벤트였다.'그리고, 7-8월에 들어갔을때, 여전히 초나라 이벤트가 켜져있는걸 보고(심지어 날짜 수정조차 안되어있었다.) 이건 설마... 싶었다.그리고 10/12에 다시 한번 보고싶어서 켜본 순간, 영상이 끝나자마자 튀어나온 '서버 종료 메세지'는 순간적으로 나를 당황시키기에는 충분했다. 잘 시간이 이미 넘어설 시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