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본 영화 두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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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본 영화 두어편
디씨티에서 리플들 보고 혹해서 본 크로니클. 캐리와 엑스파일이 생각나는 낯설고 음울한 SF. 하정우 하나 믿고 봤다. 요건 박수칠 때 떠나라 볼 때 느낌. 소품 느낌, 2% 이상 부족한 느낌. 파란 플러스펜으로 메모하고 나름 혼자 정리하고 그런 장면들을 자꾸 넣어뒀지만 지나고보니 아무 의미 없어..... 「ふうけもん」:오사카 특별상영회를 통해 관람할 수 있었던 사연있어 보이는 작품. EBS나 KBS1 단막극 같은 느낌의 잔잔한 드라마였는데 중반까지 다소 지루한 느낌과, 세월탓을 하기엔 제작년도가 아직 새파란데도 불구하고 거침없이 세련되지 못한 느낌들 ^ ^ 외에는 두루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다. 「몬스터」는 이번 연휴에 본건 아니고 몇 주 전에 봤는데, 아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