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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5.07.02 - 삼성전.
0.주심의 성향도 알수가 없지만... 니네 경기하는 컨셉도 참 종잡을수가 없다... 1.첫 경기가 우천 취소 되었을 때,우리는 루징을 직감했다. 왜냐면, 다음에 올라올 선발이 없으니까. 피어밴드는 1회에 이미 투구를 마친 상태였으니 다음날 등판은 무리였고,오죽하면 금민철, 문성현을 선발로 예상할 정도였다. 그러나 이어진 두 경기 다,내용은 극과 극이지만 어쨌든 참 박빙의 경기를 했다. 어제는 누가누가 더 병맛인가를 겨루었다면,오늘은 누가누가 더 쪼이나... 설마 피어밴드가 피가로를 상대로, 삼성을 상대로 투수전을 벌일 줄은 생각하지도 못했다. 그러므로 오늘 MVP는 피어밴드.쳐맞기는 오지게 쳐맞은 것 같은데 의외로 실점은 안했더라. 2.박동원의 부상으로 전력의 3할을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