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과 갈망의 슬픈 결말, 영화 '레볼루셔너리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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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과 갈망의 슬픈 결말, 영화 '레볼루셔너리 로드'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파리를 가지고 있다." 영화 를 연출한 샘 멘더스 감독이 말한 영화의 주제는 바로 '동경'과 '갈망'이다. 현실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렇다고 원하고 바라는 것이 분명치도 않은 것, 이것이 우리 모두의 보편적인 고민이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라고 하지만 역시 연기가 안 받쳐주면; 안된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두 남녀 배우의 열연이 대박이다. 여주인공 케이트 윈슬렛은 우리나라로 치면 전도연같은 유형;의 여배우인 듯. 도 정말 잼나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연기도 대박 좋지만 작품 보는 눈이 아주 좋은 배우같다. 샘 멘더스 감독과 무려 부부라니. 이 분들 너무한 것 같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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