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룸" 트레일러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5월 16일 |
!["그린 룸" 트레일러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5/16/d0014374_570af7aed0f2a.jpg)
이 영화에 관해서 게속해서 정보를 올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한 기대작인 면도 있어서 말이죠. 이래저래 상당히 독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웬지 기대가 그쪽으로 되는 면이 강합니다. 물론 그 기대를 완전히 배신하는 영화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만, 그 문제는 일단 지켜봐야 하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드는 면도 있어서 말이죠. 어쨌거나, 이 영화에 관련 되어서는 일단은 저는 기대를 하는 쪽입니다. 국내 개봉이 언제 될 지 더 궁금한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일단 포스터는 정말 다양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19금이라 로그인 요구가 좀 있습니다. 이런 예고편 좋아합니다.
"토르 : 다크월드" 새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9월 30일 |
!["토르 : 다크월드" 새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9/30/d0014374_522eb3f5b7263.jpg)
이런 이야기는 길게 설명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바로 갑니다. 여기서 가장 이상한 느낌이라면, 나탈리 포트먼이랄까요, 뭔가 겁먹었다기 보다는 공격하기 직전 모습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샘 레이미가 오랜만에 감독으로 돌아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월 16일 |
샘 레이미는 능력이 없는 감독은 아닙니다. 토비 맥과이어 시절의 스파이더맨을 적어도 2편까지는 잘 끌고 가기도 했고, 이블 데드나 드래그 미 투 헬 같은 강렬한 영화를 찍는 데에도 성공을 거뒀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감독작 이후로는 제작자 역할만 계속해서 해왔던 상황이고, 이 덕분에 감독으로서는 전혀 활동을 안 하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사실 문제의 마지막 영화가 영 미묘한 상황이기는 했기 때문에 절치부심 했다는 이야기가 더 맞긴 하죠. 영화 제목은 미정인데, 미저리가 캐스트 어웨이를 만난 식의 공포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나저나, 마지막 영화가 하필 오즈 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