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한국의 리얼 비욘세st
By 영화 찍자 | 2012년 7월 20일 |
한국의 노래좀 한다는 여자 싱어들은 범지구적 대표 여가수인 비욘세 누나에 숙명적으로 견주어지기 마련이다. 허벅지 두꺼운 그 누나는 보고만 있어도 숨막힐것 같은 포스의 비쥬얼과 세기를 대표하는 폭풍 퍼포먼스, 종특의 끝판왕 같은 가창력으로 팝 아이콘이자 많은 여성 가수들의 워너비 스타라고 볼 수 있을 거다. 조금만 섹시해도 제 2의 효리 라는 수식어가 붙는 가요계에서 춤도 노래도 일정 수준을 넘으면 한국의 비욘세라는 수식어가 붙기 시작한다. 헤븐이라는 곡으로 아예 비욘세의 곡스타일을 벤처마킹한 듯한 에일리는 데뷔곡 힛트에 이어 젊은 가수들의 경연장인 불후의 명곡에서 그야말로 한국판 비욘세임을 과시하듯 카리스마와 조금의 흔들림도 없는 실력을 보여준다. "안녕하세요 신인가수 에일리 입니다"
훨씬 더 예뻐진 에일리, '보여줄게' MV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2년 10월 16일 |
'불후의 명곡'으로 재조명 받고 있는 신인가수 에일리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보여줄게' 가 공개됐다. 첫 미니 앨범 인비테이션은 버벌진트, 휘성, 이단옆차기 등 실력파 아티스트가 프로듀서를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타이틀곡 '보여줄게'는 시련의 아픔에서 멋진 여자로 거듭나고자 하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에일리의 뛰어난 가창력도 뽐내는 트렌드한 곡이다. 한편, 에일리는 오는 18일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다.
연말 가요계, 신인 솔로 여가수 '발라드'에 푹 빠지다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2년 12월 16일 |
위) 왼쪽부터 가수 백아연, 에일리, J-Min 아이돌 음악보다 듣는 음악의 선전이 돋보인 2012년, 특히 연말 가요계는 솔로 여가수들의 '발라드'가 대중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청아하면서도 단단한, 백아연의 키다리 아저씨 위) 청담동 앨리스 OST '키다리 아저씨' 화제의 인기 SBS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 JYP(+AQ) 소속 신인 여가수 백아연이 참여했다 .그녀의 첫 드라마 OST '키다리 아저씨'는 극중 차승조(박시후)가 문근영(한세경)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따뜻한 멜로디와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드라마 인기와 더불어 OST도 탄력을 받고 있으며, 곡 자체도 청아한 백아연의 목소리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가수 백아연은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Top3 출신으로 지난 9
[단기속성 연예가] 130429 에일리 야구장 간 까닭?!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3년 4월 30일 |
1분/1초 만에라도 화제가 뒤바뀌는 일이 비일비재한 연예가 소식. 바쁜 현대인을 위해 오늘 하루 강한 '이슈'를 한데 모은 [단기속성 연예가]에서 알려드린다.-------------------------------------------------------------------------------------- 야구장 갔을 뿐인데, 가수 에일리와 DMTN 사이먼 '열애설' 가수 에일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상대는 DMTN(구: 달마시안)의 사이먼. 열애설의 발단은 그녀가 자신의 트위터에 오빠들하고 야구장에 놀러왔다는 글과 사진에 비롯됐다. 양측 소속사는 친한 동료 사이일뿐이라며 일축한 상태다. 여기에 에일리가 다방면으로 인맥이 두텁고, 당일 다른 지인도 동행했다고 덧붙였다. 백지영과 정석원 커플,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