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지명 대선방 성공 ㅋㅋㅋ
By Hyth의 방랑일지 | 2012년 11월 16일 |
기사 링크 개인적으론 송신영이 간게 전혀 아깝지 않다 ㅋㅋㅋ 올해 성적 망한것도 망한거지만 홈런 맞고 최정한테 빈볼 던진거라거나(...) 등등으로 이미 신망을 잃을대로 잃었음. 그리고 나이(77년생)도 있으니 리바운딩 가능성도 그다지 없어보이고.. 그래도 풀어놓으면 FA 삽질을 프런트가 인정하는 격이라 안풀릴거라고 봤는데 풀려서 놀랐고 그걸 집어가서 두 번 놀랐음. 대체 대상 선수들이 누구길래 송신영이 뽑혀나간건지(...) 진짜 송신영 가져가라고 낚시한건가-_-;;; 우야튼 계약금과 1년치 연봉 합친 7억은 올해 매몰비용이 됐지만 대신 보상금 10억과 2년치 연봉인 6억 합쳐 16억이 들어오는셈 ㅋㅋㅋ 타구단 픽에 대해 간이논평하자면 삼성 : 김종호-삼성이 대체 어떤 꼼수(?)를 썼길래 NC
[관전평] 6월 28일 LG:NC - ‘히메네스 3타점’ LG 2연속 위닝 시리즈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5년 6월 28일 |
![[관전평] 6월 28일 LG:NC - ‘히메네스 3타점’ LG 2연속 위닝 시리즈](https://img.zoomtrend.com/2015/06/28/b0008277_558fe6eddd73e.jpg)
LG가 2연속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28일 잠실 NC전에서 선발 소사의 호투와 히메네스의 3타점에 힘입어 4:1로 승리했습니다. 히메네스 3타점 LG 타선은 1회말 첫 상대한 NC 선발 스튜어트를 상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선두 타자 박용택이 내야 안타로 출루하자 김용의가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정성훈이 초구 변화구를 친 것이 느린 투수 땅볼이 되어 주자들이 모두 진루해 마치 희생 번트와 같아졌습니다. 1회말 2타점 2루타를 터뜨린 LG 히메네스 1사 2, 3루에서 히메네스가 초구 낮은 패스트볼을 밀어 쳐 우중간에 떨어뜨리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려 2:0 리드를 만들었습니다. 6월 17일 잠실 KIA전에서 KBO리그에 데뷔한 이래 10경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