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사야카 대 핀치
By jazz9207's blog | 2017년 2월 17일 |
깎을 게 있어? 이 둘이 주역인 건 그려본 적이 없구나 싶어서 그렸습니다 수요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ㅎ
11/5일 아머드코어 일기
By VB Inc. (Armored Core Architect) | 2013년 11월 6일 |
* 오늘은 아머드코어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예전에도 적은 기억이 있습니다만 저는 프라모델은 만진적도 없는 인간이라 컬러링은 둘째치고, 데칼은 어떻게 해야될지 감도 안 오는터라 이것저것 보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원점으로 돌아갈까 하고 브레이크 에이지를 봤는데... 역시 좋네요, 브레이크 에이지! 꽤 오래된 작품이고(본편 10권은 물론이고 외전인 보틀쉽 트루퍼스까지 현재 웹상에서 무료공개중) 이번이 대략 5번째 읽는 건데 몇번을 읽어도 로망이 있는 작품. 애초에 저 자신의 메카물사랑의 원점이기도 하고 아머드코어를 하게 되는 간접적인 계기가 되는 작품(모르는 분을 위해 설명하자면 브레이크 에이지는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로봇대전게임'을 소재로 한 만화)이라, 아머드코어 신작을
너의 이름은 보고 왔습니다
By Paradise City | 2017년 1월 11일 |
언제나 그렇듯이 돈 절약 겸 무개념 회피를 위해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는건 힘들었지만 덕분에 조용히 볼 수 있었으니 다행인듯... 감독이 감독이니만큼 영상미가 엄청나네요 다만 스토리가 좀 끊어지는듯한 느낌이 너무 많이 드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나중에 감독판 같은거 내놓으려나.... 스토리가 그렇게 끊어지는듯한 느낌이었는데도 엔딩에서는 상당히 감동받았네요. 영상미가 워낙 좋아서 그런가... 스텝롤 올라가는 동안 멍 하니 정신을 못차렸음.. 그래서 집에 오는 길에... ..원래는 데어라 앙코르만 살거였는데 이거까지 질러버렸습니다(............) 옆에 만화책도 있었는데 그거까지 사기엔 자금이 부족하고.... 한동안은 너의 이름은에 푹 빠져있을거 같네요
청불영화 시티헌터 넷플릭스 후기 정보 리뷰 :: 원작만화를 재밌게 본 분이시라면..
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4년 4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