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힌 일본어, 밀수된 소품? - 이름 없는 별들 (1959)
By 남중생 | 2018년 1월 8일 |
2년 전 작성한 [크리스마스 특집] 일제시대 호떡집을 배경으로 한 영화, 이름 없는 별들 (1959) 포스팅, 기억하실런지요?이 영화는 1959년 작으로, 1929년 식민지 조선의 전라도 광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촬영 당시 30년 전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이 게시물의 마지막 사진부터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바로 성진회 모임의 한 장면이었죠. 지난 포스팅에서는 뒷배경에 있는 중국 국민당 포스터의 정체를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화면 중앙에 있는 초점을 맞춰봅시다. 양초가 세워져있네요. 무슨 상자 위에 올려놓은 것 같은데...주전자랑 컵에 가려서 잘 안보이신다고요? 이제 보니 양철 상자를 뒤집어 놓았군요.이미 눈치 빠르신 분들은 알아채셨을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히 하기 위해 화
제주도 라온 명품관 중국집 "고궁"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12월 2일 |
블랙데이 특집 내가 먹어본 짜장면 맛집 모음 7
By 여행작가 박은하 | 2021년 4월 13일 |
서울대입구 중국집 “마차이 짬뽕”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2년 1월 26일 |
서울대입구 중국집 “마차이 짬뽕”
서울대입구역에서 관악구청 방향으로 올라오면, 다양한 식당들을 찾을 수 있다. 특히, 중국집을 많이 찾을 수 있는데, 백종원으로 유명한 “홍콩반점”에서부터 동네의 다양한 중국집을 찾을 수 있다.
“마차이 짬뽕” 역시도 중국집인데, 이는 대구에서 유명한 45년 된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관악구청 맞은편에 자리를 잡고 있는 마차이 짬뽕”
마차이 짬뽕은 관악구청을 완전히 마주하고 있는 위치에 자리를 잡고 있다.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기에 찾는 것도 어렵지 않은 편이다.
외부에서 보아도 눈에 띄는 인테리어를 하고 있는데, 중국집이지만, 깔끔하고,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로 디자인이 되어 있는 것이 특히 만족스러운 곳이다.
“다양한 중국 음식을 찾을 수 있는 곳”
음식은 6,000원에서 8,000원 선에서 주문할 수 있다. 가장 저렴한 메뉴는 아무래도 “짜장면”, “짬뽕”이다.
주문 역시도 간편하게 키오스크를 통해서 할 수 있다. 키오스크를 통해서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면 직접 가져다 먹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 드는 곳으로, 중국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이용하기에 좋은 곳이다.
“서울대입구 중국집 : 마차이 짬뽕”
- 주소 : 서울 관악구 관악로 144 1층 (우)08791
- 전화번호 : 02-873-8886
- 홈페이지 : https://machaii.modoo.at
- 영업시간 : 11:00 -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