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 여행 모노레일타고 오른 문경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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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 여행 모노레일타고 오른 문경단산!
저녁에 비 소식이 있어 가족들과 문경 여행을 떠났는데, 오후 시간부터 배가 내리기 시작을 해서 문경 단산 모노레일이 운행을 할까? 문경 단산에 오르면 탁 트인 볼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끝에 찾았습니다. 비는 멈출 줄 몰랐고 단산 정상에는 운해가 가득해서 가시거리가 10m 앞만 보일 정도였지만 기분 좋은 경북 여행이었습니다.빗줄기를 뚫고 찾은 문경 단산 모노레일 주차장에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모노레일을 타기 위해 우산을 쓰고 하나둘씩 모여들고 계셨습니다. 물론, 사전에 운행 여부와 탑승 가능 유무를 확인하고 찾았죠!비가 내려서인지 매표소 앞에서 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은 볼 수 없었고 바로바로 티켓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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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도자기박물관
문경 도자기박물관은 조선 초기 분청사기와 백자 도요지로 유명한 문경 도자기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기 위해 만들었는데 입장은 무료입니다. 민요의 요람, 문경 문경도자기의 생산은 관요(官窯)와 민요(民窯)에서 이루어졌다. 관요는 주로 왕실과 관청에서 필요로 하는 도자기를 생산하였으며, 민요는 서민들의 생활용기를 대량 생산하였다. 문경지역의 도자기는 민요로서 일상생활에 쓰임이 많은 도자기를 생산하였다. 유물전시 (11세기~19세기) 청자, 분청,백자 등 2전시관 근현대 도자문화 개항 이후 서양문물이 유입되고 국가 재정과 체제가 문란하여 조선 정부는 분원에 대한 개혁으로 1883년 관요의 경영권을 민간의 공인에게 넘기고 운영.......

문경 진남교반 고모산성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오정산에 위치한 고모산성은 삼국시대 신라의 성으로 군사방어용으로 지어진 석성이다. 삼국시대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기도 했던 이곳은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 말기 의병 전쟁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다시 역사에 등장한다. 성곽을 따라 산성을 오르면 탁 트인 풍경이 펼쳐지며 진남교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고모산성으로 오르는 길은 오미자터널 옆으로 등산로가 보입니다. 숲길을 따라 조금 오르면 토끼비리 가는길이 있지만 그냥 지나치고 고모산성으로 향합니다. 영남대로 옛길은 고모산성과 토끼비리(토끼벼루의 사투리)가 중심축으로 진남교반 위의 절벽을 넘어 과거를 보러 가던 선비들의 소원과 집.......
(경북 포항 / 영일대 해수욕장 #6) 국내 최초의 해상누각이 있는 해수욕장.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浦項迎日臺海水浴場 <feat. 동빈내항>
전날에 밤늦게까지 경기장에서 축구 경기를 관람했고 당연히 숙소에 매우 늦게 들어가서 몇 시간 자지 못하고 나왔습니다만 정신은 말끔합니다. 신기하게 여행을 떠나면 항상 새벽같이 눈이 떠지고 하루를 빠르게 시작하는 오렌지군이에요. 젊었을 때는 순전히 가성비 때문에 돌아다니는 시간을 늘리려고 일부러 일찍 일어났었는데 요즘은 굳이 알람을 맞추지 않아도 알아서 해가 뜨기 전에 일찍 일어납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서 밤잠이 줄어들었나 봐요. ^^;;; 저처럼 밤잠을 짧게 나온 많은 포항시민들이 이곳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조깅을 즐기고 계십니다. 이곳 분들은 그냥 신발 신고 나오면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끼고 달릴 수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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