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포켓와이파이 도시락 유심 이심 무제한 가격 할인 사용법
By soltmon salon | 2023년 11월 13일 |
2017.4.5. (9) 칸몬 철도터널을 넘어 혼슈 땅, 시모노세키(下関)로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7년 4월 5일 |
(9) 칸몬 철도터널을 넘어 혼슈 땅, 시모노세키(下関)로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 . . . . . 카레를 먹고 나오니 어느새 노을이 지면서 날이 서서히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얼마 있지 않은 사람들도 조금씩 빠져나가기 시작하고상점가들이라든가 근처의 가게들은 불을 밝히기 시작. 이제 얼마 지나지 않으면 밤이 찾아올 것이다. 모지코역으로 가는 도중에 발견한 간판이 좀 귀여워서 한 컷.처음에 저 수염 난 아저씨 얼굴을 보고 '어, 프링글스?' 라는 생각을 약 1초 정도 해 보았다...;; 고풍스러운 느낌의 모지코 레트로 건축물은 낮에 볼 때와 불을 밝혀놓은 밤에 볼 때의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개인적으로는 낮의 모습보다는 살짝 어둠에 잠긴 채 불을 밝혀놓은 밤의 풍경을
"미스미소우"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3월 21일 |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전혀 몰랐는데, 갑자기 흥미가 동해서 포스팅감에 올리게 되엇습니다. 땜빵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포스터는 그렇게 안 보이는데, 고어물이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