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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6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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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6년 7월 7일

감독 : 피트 닥터상영 시간 : 102분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만 보고 있다. 주토피아 보고 난 뒤에 전에 무슨 애니 보려고 했는데 못 본 것이 있었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사이드 아웃 꽤나 평이 좋게 올라왔었는데 못 봤던 것이 뒤늦게 생각나서 찾아봤다. 예전에는 놓친 영화들 잘 챙겨보곤 했는데 요즘은 그 시기를 놓치면 잘 못 보게 되는 것 같다. 라일리가 주인공이 아니라 라일리의 머릿속에 있는 감정들이 주연이다. 기쁨, 까칠, 버럭, 소심, 슬픔이가 서로서로 작용을 하면서 라일리의 기억과 감정을 컨트롤한다. 사람은 누구가 감정의 지배를 받는데 이런 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참신했다. 주요한 감정을 컨트롤하는 것은 조이(기쁨)이었다. 보면서 다섯 감정이 다 필요하지만 주요 역할은 기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