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감상

Posts
<버닝> 감상

<버닝> 감상

이 영화를 보아야 하는 이유도 찾을 수 없었고, 그렇다고 보지 말아야 하는 이유도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개봉한 지 조금 지난 뒤에 을 보았다. 밑은 영화 의 감상이지만, 어떻게 보면 영화 의 감상이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해서 영화 을 아예 이야기하지 않느냐고 하면 그렇지도 않다. 한 마디로 말해서, 버닝은 참 재미없는 영화였다. 재밌는 영화가 왜 재미있는지 이야기하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다. 이를테면 내가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천공의 성 라퓨타! 바람이 분다! 등)이나 노아 바움백의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사흘 밤낮을 새워도 모자랄 것이다), 그리고 홍상수의 영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