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마도호무 부비부비 필름 낙찰가 100만엔 돌파
By 마미선배 지켜주고 싶은 블로그 | 2012년 10월 22일 |
![[속보]마도호무 부비부비 필름 낙찰가 100만엔 돌파](https://img.zoomtrend.com/2012/10/22/c0028272_50842318e4612.jpg)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2/10/21(日) 22:41:51.71 ID:iXP9yYfG0100만 넘었다고어떻게 된거냐 어이115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2/10/21(日) 22:41:51.51 ID:koxyIpyh0100만까지 갔냐바보다120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2/10/21(日) 22:42:05.11 ID:G/fxCoyR0100만 떴다━━━━━(゚∀゚)━━━━━!!!!121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2/10/21(日) 22:42:05.49 ID:OSVcdhFc0100만 떴다――(゚∀゚)――!!12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2/10/21(日) 22:42:10.77 ID:7GKAfGLP0100만 넘었냐출품자가 가장 놀란거 아니냐126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12/10/
애니 블루레이 감상 - 영화 케이온!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3년 8월 18일 |
![애니 블루레이 감상 - 영화 케이온!](https://img.zoomtrend.com/2013/08/18/e0064461_520f5968b7d79.jpg)
2011년 12월 3일에 일본내 136개관에서 개봉한 '영화 케이온!'(이하 케이온 극장판)은, 쿄토 애니메이션(이하 쿄애니)이 제작하여 2009년과 2010년에 방영된 동명의 TV판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으로서 제작된 작품입니다. 소위 인기 TVA 종료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극장판을 제작하여 흥행 연장 및 컨텐츠의 수명을 늘리는 것은 일본내에서 종종 시도되는 일이며, 최근에는 관련 업체들의 이해 관계에 따라 거의 트렌드 혹은 필수적인 일로 받아들여지는 경향마저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최근의 애니메이션 홍수 속에서 TV에서도 방영되었고 극장판까지 제작되는 작품은 그 방향이 어떤 것이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는 의미도 되며 좋건 나쁘건 인상적인 데가 있었다는 이야기와도 상통합니다. 그리고 이 논법에
'아이돌 마스터'의 극장판 제작이 결정!!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3년 2월 11일 |
!['아이돌 마스터'의 극장판 제작이 결정!!](https://img.zoomtrend.com/2013/02/11/b0029591_511769756adc6.jpg)
오늘 개최된 '아이돌 마스터'의 라이브 이벤트 “THE IDOLM@STER MUSIC FESTIV@L OF WINTER”에서 애니메이션 아이돌 마스터의 극장판 제작이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PV도 함께 공개되어서, 제작은 A-1 Pictures, 각본은 니시고리 아츠시(錦織敦史) 씨와 타카하시 타츠야(高橋龍也) 씨, 감독과 캐릭터 디자인은 니시고리 아츠시(錦織敦史) 씨로 TV 시리즈와 같은 제작진이 담당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는군요. 게다가 스토리도 일신하여 완전신작으로 제작한다고 합니다. 이번의 신작 극장판은 2013년 중에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출처 : 전격 온라인 THE IDOLM@STER
심심해서 제작해 보는 자막, 걸즈 & 판처 극장판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7년 3월 5일 |
![심심해서 제작해 보는 자막, 걸즈 & 판처 극장판](https://img.zoomtrend.com/2017/03/05/e0064461_58bc0c8ea6e30.png)
다질링의 말마따나, 이제사 이런 걸 만들다니 홍차가 식다못해 쉬었겠지만(웃음)... 심심해서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걸즈 & 판처 극장판의 자막을. 심심하다... 그건 인생에 있어서 필요한 것일까? 물론 필요합니다. 가끔은 한가하다 못해 심심할 정도의 시간이 있어야, 삶도 재충전이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아직은 한가함이 금세 질리는 나이기 때문에, 이런 일에 나서보고 있습니다. 뭐, 꼭 시간 때우기만은 아닌 게... 나름대로 저희 시청각실의 킬러 타이틀인데, 일본어를 모르는 손님 옆에서 저혼자 웃고 있으면 오해 사기 쉽잖습니까? 그러니 최소한 같이 웃어보고자 이러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다른 분들과 웃는 포인트가 약간 다른 게 문제긴 한데... 예를 들면 위 스크린 샷의 대화만 해도, 카추샤의 (쓸데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