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 드디어 전구단 상대 승리 + 콩센 등극

.|2015년 7월 31일
Posts
7/31 드디어 전구단 상대 승리 + 콩센 등극

7/31 드디어 전구단 상대 승리 + 콩센 등극

.|2015년 7월 31일

1. 오늘의 MVP는 단연 김택형. 그 어린 것이 코피를 흘려가며 5이닝 1실점으로 막아냈다. 코피도 쏟았을줄이야ㅠㅠㅠㅠ 태켱아 애낀다ㅠㅠㅠㅠㅠ 제구 불안한 파이어볼러(...라기엔 구속을 낮췄지만)의 장점이 드러난 유형이랄까. 속구도 제법 빠른데다 슬라이더가 잘 들어가고, 또 제구가 불안하다보니 노림수를 갖고 들어가는 타자들이 허를 찔릴 때가 많다. 1회 나성범 삼진2회 이종욱 하이패스트볼 삼진5회 손시헌 삼진. 슬라이더와 패스트볼이 같은 궤적으로 들어가다가 달라지면서 타자를 헷갈리게 만든다.. 2. 거금이는 운이 없었다. 1회의 2루타는 펜스를 맞을 게 아니라 넘어갔어야 했는데. 그 후에는 주루하다 발뒤꿈치를 맞는 불운이 겹쳐 잘 안 풀렸다. 그래도 오늘 보여준 장타력은 역시 2군 씹어먹고 올라

Related Posts

3 posts

김현수 떠난 LG, 염갈량이 꺼내 든 8번 타자의 정체! "박병호 꼴 안 낸다"

김현수 떠난 LG, 염갈량이 꺼내 든 8번 타자의 정체! "박병호 꼴 안 낸다" "제2의 박병호는 없습니다. 이번엔 다르게 키웁니다." 통합 우승의 주역 김현수가 KT로 떠나면서 LG 타선에는 큰 구멍이 생겼습니다. 타율 2할 9푼, 80타점을 책임지던 해결사의 부재. 지만 염경엽 감독은 외부 영입 대신 거포 유망주 육성이라는 정공법을 택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상무에서 전역을 앞둔 잠실 빅보이 이재원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그를 중심 타선이 아닌 8번 타자에 박아두겠다는 구상입니다. 염갈량의 박병호 방지책을 분석했습니다. 1. 퓨처스 폭격기, 이재원의 무력시위 이재원은 이미 2군 무대가 좁다는 걸 증명했습니다. .......

2025.3.23 kbo 경기 결과

2025.3.23 kbo 경기 결과

연장 11회말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배정대의 결승타로 어제 패배를 설욕하는 kt 양현종이 5이닝 4자책으로 패전하고 김도영의 공백을 실감한 KIA였습니다. 쓱에게 개막 2연전 대주는 똥싼... 가뜩이나 엠블럼도 존나 유치하게 바꾸고...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난타전이었지만 용병 타자 두명을 내세웠음에도 토종 선수들이 그만큼 힘내주지못한것이 서글플 따름입니다. 카디네스가 친정팀 상대로 8회초 만루포를 친게 위안이지만 박병호 역시 친정팀 상대 멀티홈런을 날리면서 어제 후라도에 이어 오늘 박병호까지 친정모독 거하게 선사합니다. 아무튼 삼성은 이틀 연속 화력쇼에서 승리를 거두는군요. 그리고... 잠실 경기는 어제의 데자뷰. 키움아.......

2024.6.1 kbo 경기 결과

2024.6.1 kbo 경기 결과

박병호의 쓰리런으로 삼성이 기선제압, 그후 노시환의 쓰리런으로 동점을 만들고 5회초에 뒤집기에 성공한 한화지만 5회말에 너무나 쉽게 역전당하고 8회말에 강민호의 솔로로 쐐기를 박은 삼성, 오승환의 시즌 417호 세이브. 5회말 김도형의 역전 솔로 이후 7회말에 추가로 2점을 벌면서 투수전끝에 전날 패배를 설욕하는 KIA. 네일은 오늘도 굳건했습니다. 고척에 밝게 빛나는 인천의 심장! 1회초 투런, 5회초 쓰리런으로 멀티 홈런 시즌 15, 16호 5타점을 쓸어담은 최정, 그외에 고명준과 박성한도 투런을 적립하여 홈런 4방의 지원하에 시라카와도 데뷔전 무실점으로 완승을 거둡니다. 역시 예상했던대로 도룡뇽즈의 8연패 탈출 폭탄은 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