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9월 4일 LG:두산 - ‘봉중근 블론’ LG 헛심 쓴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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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4일 LG:두산 - ‘봉중근 블론’ LG 헛심 쓴 무승부

[관전평] 9월 4일 LG:두산 - ‘봉중근 블론’ LG 헛심 쓴 무승부

LG가 헛심만 썼습니다. 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경기에서 12회 연장전 끝에 3:3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5위 두산과는 1경기차를 유지했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닙니다. 4회말 3득점 이후 침묵 LG는 경기 초반 선취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1회말 1사 2루에서 박용택이 초구를 건드려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고 2사 1, 2루에서는 이진영이 우익수 플라이로 이닝을 득점 없이 종료시켰습니다. 이진영은 5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습니다. 2회말 무사 1루 오지환 타석에서 파울 플라이를 3루수 최주환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성 수비에 편승해 안타로 출루해 1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손주인이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손주인은 8월 30일 잠실 롯데전에서도 1사 1, 3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