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산 코끼리바위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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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언제인고... 벌써 지난 6월에 다녀온 황금산 후기다. 오빠 친구가 코끼리 바위 가볼만하다고 추천해줬다길래 어머님 모시고 안군이랑 셋이 나섰다. 아무 정보 없이 그냥 따라갔더니 여기가 황금산 입구라며 내려주는데 웬 황량한 곳에... 먼 발치에는 미래도시같은 공장이 보이고...--; 이게 뭔 사이버펑크인가 싶은 풍경... 서산 9경에도 황금산이 포함되어 있는걸 보면 이름있는 곳 같긴 한데, 입구 주변은 그닥 정돈이 안되어있어 어수선한 느낌이다. 이제 돌부리가 산재한 산책로를 열심히 걷는다. 한...30분 걸었나? 몽돌해변까지 그리 멀지는 않은데 길에 돌이 많아 은근히 힘들다. 슬리퍼나 샌들 차림은 절대 비추. 길은 깨끗하고 초목이 적당해서 기분전환이 되는 좋은 산책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