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강화도 나들이 _ 공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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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강화도 나들이 _ 공포영화제
2주 사이에 강화도를 두번이나 갔다왔다. 첫번째 강화도 나들이는 공포영화제가 목적이었다. 원래 회원들의 집에 모여서 하룻밤을 새며 공포영화를 보는 모임이었는데, 이번에는 에 나올 것 같은 외딴 펜션을 빌려 공포영화를 밤새 보는 게 어떻겠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오오, 그거 좋다...뭐 이렇게 되어 3개의 펜션이 후보에 올랐고, 그 중에서 가장 덜 무서워보이는 강화도의 '팜스토리'가 낙점되었다. 독채 전체를 빌리는 평일 1박에 27만원. 펜션의 거실은 이런 분위기. 회원 한명이 집에서 TV를 들고 왔다. ㅋㅋㅋ 물론 펜션에는 훨씬 더 큰 TV가 있었지만 usb 연결이 안된다고 해서.... 현관 입구에는 누런 호박들이 쌓여 있다. 지나고 보니 거의 할로윈 부근이었는데, 우리가 갈 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