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께서 만들어 놓은 땅 : 보라보라 (2)
By 새로운 것은 언제나 신나게!!! | 2013년 8월 9일 |
![신께서 만들어 놓은 땅 : 보라보라 (2)](https://img.zoomtrend.com/2013/08/09/d0005159_52035a08a3ad3.jpg)
보라보라의 또 다른 이름은 '마이 테 포라' 라고 하는데 '신께서 만들었다'는 의미라고 한다. 형형색색의 바다와 빛의 밝기에 따라서 오묘하게 변하는 하늘빛은 그 어느 곳도 흉내낼 수 없는 신만의 작품이었다. 타히티의 각각의 섬에서는 버스나 4륜구동의 짚차로 섬을 일주하는 코스가 있는데 섬 전체를 둘러보는데는 필수적으로 권장하고 싶은 액티비티이다. 버스보다는 4륜구동으로 섬의 높은 지역에서 조망하는 풍경이 일품이다. 조금만 올라가도 한눈에 펼쳐지는 바다를 볼 수 있는데 바다 전체가 산호로 이루어져 있어서 산호에 따라 바다 빛깔을 좌우한다고 한다. 2차세계대전에서 사용했던 7인치포의 잔해가 남아있는 곳이다. 이 아름다운 곳에서도 전쟁의 흔적이 있었다는 사실이 놀아왔다. 낡은 4륜구동자동차이지만
비키니, 갱키즈, 타이니지, 디유닛, EXID, 타히티 걱정된다
By 앤잇굿? | 2012년 8월 31일 |
나는 누가 누군지 알겠는데 초보자들은 진짜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많은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진짜 많은 느낌이다.걸그룹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지만 좀 걱정된다. 관련기사'누가 누군지 모르게 생기는' 걸그룹, 이대로 좋은가
크루즈여행에 대한 오해와 진실
By 새로운 것은 언제나 신나게!!! | 2013년 8월 23일 |
![크루즈여행에 대한 오해와 진실](https://img.zoomtrend.com/2013/08/23/d0005159_5216e74e39b75.jpg)
버킷리스트(bucket list)는 'Kick the Bucket'이라는 말에서 유래된 것으로 중세시대에 자살할 때 목에 밧줄을 감고 양동이를 발로 차 버리는 행위에서 시작되어졌는데,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리스트'를 이야기 하고 있다. 영화와 책을 통해서 버킷리스트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면서 실제로 리스트를 정리하는 분들이 주위에서 많이 보게 된다. 일생을 통해서 하고 싶은 것들을 정리해보면서 소망이 이루어질 날을 기다리는 그 자체에서 삶의 활력소가 되기때문이다. 사람들이 버킷리스트를 작성할때 많은 비중을 차지 하는 것이 여행과 관련된 것이다. 세계여행, 아프리카 사막, 히말라야, 남미 등의 쉽게 갈 수 없는 곳들을 여행하고 싶은 마음을 리스트에 적는데, '크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