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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스 맬릭, 벤 에플렉, 레이챌 맥애덤스의 <투 더 원더> 프랑스 포스터 공개
작년 가을 개봉되었던 (2011) 또한 여전히 미완성된 그 자체로 남아있죠. 무의미한 이미지의 나열인가. 아니면 테렌스 맬릭의 무의식의 잔영들이 흩어진 결과가 한 편의 영화에 기록된 것일까. 유추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의 경계 때문에 이 영화에 대한 최종적인 평가를 계속 미루고 있어요. 그럼에도 개인이 가진 불행한 과거사를 통해 중년의 한 남자가 인류의 시작과 멸망 그 사이의 충돌과 화해에 대해서 질문해본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지요. 2011년에 공개된 몇몇의 영화들이 가진 어떤 공통적인 결함 같은 것들이 있어요. 상상할 수 없는 압도적인 이미지에 비해 그 이미지가 과연 공허한 낭비인지 아니면 최소한의 이야기를 지니고 연결되어 있는 것인지 또 이야기를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